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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어디까지 가봤니? A380 탑승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따스하다 못해 따갑게 내리쬐는 햇살이 기승을 부리는 5월 중순의 어느 주말. 대한항공에서 주최하는 『대한항공, 어디까지 가봤니? A380 탑승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 SNS 신청자와 에어로포토즈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했는데, 저는 에어로포토즈 회원 자격으로 참가하였고, 저 외에 summer님과 하늘가까이님도 당첨되어, 행사에 함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대한만세님도 신청하셨는데, 안타깝게도 탈락하셨더라구요ㅜㅜ) * * * 행사 당일. 1차 합류장소인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로 이동하기 위해, 아침 첫 기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갑니다. 광주송정(05:30)발 용산(07:16)행 KTX 552열차를 탔는데, 호남고속철도 개통 이후 고속선 구간은 광주송정..

주말을 틈타 오랜만에 인천공항으로 출사 다녀왔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4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올 초에 계획하셨던 일들은 다 이루셨는지요. 지난 여름에 이어 이번 겨울에도 어김없이(?) 인천공항에 다녀왔습니다. 12월 초, 하늘가까이님과 인천공항 출사계획을 세웠고, 예정대로라면 셋째주 토요일인 20일날 가야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30일로 연기, 그러던 와중에 마지막주 토요일인 27일날 인천공항에 루프트한자 B748과 야쿠티아 항공 수호이 수퍼젯이 온다고 하길래 일정을 변경하여 27일날 인천공항 출사를 다녀오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인천공항 출사 역시 하늘가까이님과 함께 하였고, 광주에서 아침 6시경 인천공항을 향해 출발합니다. 출사가기 며칠 전에 Marianas님과 Ogawa님께 연락드려 함께 출사하기로 하였구요. 출발 전에 간단하게 ..

모처럼 1박 2일간 다녀온 제주도와 우도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지만, 한낮에는 햇살도 좋고 따뜻해 놀러다니기 제격인 어느 가을날. 지난달 초에 이어 이번에도 불쑥 제주도를 찾았습니다. 급작스럽게 계획한 제주여행인지라, 할인표는 커녕 좌석 구하기도 힘들어 원하는 시간대의 항공기 좌석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행히 10월 초에 원하는 시간대 항공기에서 취소표가 한장 나와 바로 예약변경하고, 제주도로 내려갈 날을 기다립니다. 급작스럽게 계획했다고는 하지만, 사실 출발 한달 전에 비행기표를 예약해놨었지만요. (그 당시에도 인기 시간대의 좌석은 모두 매진이었습니다...ㅜㅜ) 이번 제주여행은 지난번 당일치기 제주여행때 가장 아쉬웠던, 제주 흑돼지님(!)과의 면담과, 강원도에서 내려오는 아는 동생도 만날 겸 겸사겸사 계획하게 되었는데, 아쉽게..

콴타스에게 낚인 날 인천공항에서 찍은 비행기 사진들

지난 8월 15일, 국내에는 취항하지 않는 항공사 중 하나인 호주의 콴타스가 무슨일 때문인지는 몰라도 한국에 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마침 광복절이 금요일인 덕분에 장거리 출사를 해도 다음날 무리가 없을 듯 싶어 하늘가까이님과 출사계획을 잡게 되구요. 이번에는 사정상 자가차량이 아닌 렌터카를 이용해 올라가게 되었는데, 일전에 광주공항에서 빌렸던 최강연비를 자랑하는 i30는 보이지도 않고, 업체마다 다들 아반떼 MD만 남아있는데다 성수기라 24시간 대여 요금이 되게 비싸더랍니다. 아쉬운대로 이거라도 빌려야되나 했는데, 다행히 하늘가까이님 댁 근처 업체에서 K5를 저렴한 가격에 빌릴 수 있어 이녀석으로 결정, 다음날 새벽에 인천공항을 향해 출발합니다. 남부지방은 출발하는 순간까지도 비가 내리고, 중부..

kawa A330-300 KA522 (KCFS-222) New Chitose to Incheon (12th Anniversary)

● Route : New Chitose (CTS/RJCC) → Incheon (ICN/RKSI) ● Aircraft : Airbus A330-300 ● REG NO. : KCFS-222 Normal ● ETD : 14:00(Local) / 0500z ● ETA : 17:15(Local) / 0815z ● ATD : 14:00(Local) / 0500z ● ATA : 17:01(Local) / 0801z ● ZFW : 341.4 (x1,000) lbs ● Fuel : 60.6 (x1,000) lbs (24.3 x1,000lb used) ● FLT Time : 3H 1M 2014년 1월 7일은, KAWA 가 세상에 출사표를 던진지 12년 되는 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100만년 만에(!) 비..

게임즐기기/kawa A i R 2014.01.07 (14)

2014년 신년맞이 인천공항 출사 다녀왔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3년이 저물고,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월 1일 새해를 맞이하여, 신년 기념(!)으로 공항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며칠 전, 뜬금없이 비행기 (특히 B787 =_=) 가 보고싶어 하늘가까이님과 대한만세님께 인천공항 출사를 제안드렸고, 하늘가까이님은 출사가 가능하셨지만, 안타깝게도 대한만세님은 장비가 점검 중이었던 탓에 출사가 불가능하다고 하시더랍니다...ㅜㅜ 결국 이번에도 하늘가까이님과 둘이서 인천공항 출사를 가게 되었구요. 출사가기 일주일 전부터 갈까~말까 고민하며 인천공항 날씨를 보는데, 1월 1일날 수도권에 비소식이 있어, 이번에는 김해공항으로 갈까.. 했지만, 12월 마지막 주가 되자, 1월 1일날 인천공항 날씨가 맑음으로 바껴있길래 이번 ..

모처럼 인천공항으로 출사다녀왔습니다

장마답지 않은 장마도 슬슬 막바지에 이르르고, 본격적인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초. 날이 더워 집중도 안되고, 기분전환을 위해 주말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인천공항에 다녀왔습니다. 출사가기 며칠 전, 중부지방은 주말에 비가 온다고 하길래 가까운(?) 김해공항으로 갈까 하다가, 주말이 가까워지자 일기예보가 바껴 중부지방에 비가 오지 않을거라 하길래, 일정을 급 변경(?) 인천공항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토요일 아침 6시, 하늘가까이님과 함께 인천공항으로 출발합니다. 일정은, 6시에 광주를 출발하여 댈러스에서 오는 아메리칸 항공 (14시 50분 도착)까지 잡고, 공항 근처에서 누리항공 교수님을 뵌 후, 다시 광주로 내려오는 스케줄이구요. 올라가는 도중, 전북/충청지방은 구름이 제법 많이 끼어있어서 인천에..

kawa A330-300 KA521 (KCFS-222) Incheon to New Chitose

● Route : Incheon (ICN/RKSI) → New Chitose (CTS/RJCC) ● Aircraft : Airbus A330-300 ● REG NO. : KCFS-222 Normal ● ETD : 10:10(Local) / 0110z ● ETA : 12:50(Local) / 0350z ● ATD : 10:10(Local) / 0110z ● ATA : 12:28(Local) / 0328z ● ZFW : 341.4 (x1,000) lbs ● Fuel : 51.9 (x1,000) lbs (18.9 x1,000lb used) ● FLT Time : 2H 18M 조석으로는 다소 선선한 기운이 남아있는데 한낮에는 마치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요 며칠간 내린 비로, 더위가 한풀..

게임즐기기/kawa A i R 2013.06.01 (18)

한파경보가 내려진 인천공항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다

다사다난했던 2012년이 지나고, 2013년 (계사년)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첫 포스팅은, 오랜만에 공항 출사후기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월 2일, 모처럼의 휴가(!)기간을 맞아, 하늘가까이님과 전부터 계획했던 인천공항 출사를 나가보았고, 새벽 5시에 광주를 출발, 고속도로를 달려 오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역에 한파 경보 및 한파 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이라, 출사하다 얼어죽는거 아닌가(...) 싶긴 했지만, 일단 자가차량으로 이동하고, 출사 포인트에 주차장이 마련되어있어, 사진 찍을 때만 밖에 나와서 찍고,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차 안에서 대기할 수 있는고로 한파로 인한 큰 문제는 없겠더랍니다. 어쨌거나, 새벽에 하늘가까이님과..

콴타스 (QANTAS), 무안공항에 안기다

10월 8일 월요일. 10월 12일 개최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위해 올해도 무안공항에 전세기들이 투입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일본항공 B767과 B777 두대만이 투입되었다면, 올해는 A330, B767, B777이 투입되고, 대한항공과 일본항공 그리고 콴타스까지 투입되어 말 그대로 안나가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더랍니다. (작년 사진 보러가기) 사실, 대한항공이나 일본항공은 인천공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녀석들인만큼 출사를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이지만, 문제는 콴타스...=_= 1997년 외환위기 이후 한국 노선에서 철수하였고, 그 이후로 재취항하지 않는지라 말 그대로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항공사지요. 그런 녀석이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이유로 전세기편으로 들어온다고 하니, 이번에 못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