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19

대한항공, 어디까지 가봤니? A380 탑승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따스하다 못해 따갑게 내리쬐는 햇살이 기승을 부리는 5월 중순의 어느 주말. 대한항공에서 주최하는 『대한항공, 어디까지 가봤니? A380 탑승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 SNS 신청자와 에어로포토즈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했는데, 저는 에어로포토즈 회원 자격으로 참가하였고, 저 외에 summer님과 하늘가까이님도 당첨되어, 행사에 함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대한만세님도 신청하셨는데, 안타깝게도 탈락하셨더라구요ㅜㅜ) * * * 행사 당일. 1차 합류장소인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로 이동하기 위해, 아침 첫 기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갑니다. 광주송정(05:30)발 용산(07:16)행 KTX 552열차를 탔는데, 호남고속철도 개통 이후 고속선 구간은 광주송정..

주말을 틈타 오랜만에 인천공항으로 출사 다녀왔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4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올 초에 계획하셨던 일들은 다 이루셨는지요. 지난 여름에 이어 이번 겨울에도 어김없이(?) 인천공항에 다녀왔습니다. 12월 초, 하늘가까이님과 인천공항 출사계획을 세웠고, 예정대로라면 셋째주 토요일인 20일날 가야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30일로 연기, 그러던 와중에 마지막주 토요일인 27일날 인천공항에 루프트한자 B748과 야쿠티아 항공 수호이 수퍼젯이 온다고 하길래 일정을 변경하여 27일날 인천공항 출사를 다녀오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인천공항 출사 역시 하늘가까이님과 함께 하였고, 광주에서 아침 6시경 인천공항을 향해 출발합니다. 출사가기 며칠 전에 Marianas님과 Ogawa님께 연락드려 함께 출사하기로 하였구요. 출발 전에 간단하게 ..

콴타스에게 낚인 날 인천공항에서 찍은 비행기 사진들

지난 8월 15일, 국내에는 취항하지 않는 항공사 중 하나인 호주의 콴타스가 무슨일 때문인지는 몰라도 한국에 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마침 광복절이 금요일인 덕분에 장거리 출사를 해도 다음날 무리가 없을 듯 싶어 하늘가까이님과 출사계획을 잡게 되구요. 이번에는 사정상 자가차량이 아닌 렌터카를 이용해 올라가게 되었는데, 일전에 광주공항에서 빌렸던 최강연비를 자랑하는 i30는 보이지도 않고, 업체마다 다들 아반떼 MD만 남아있는데다 성수기라 24시간 대여 요금이 되게 비싸더랍니다. 아쉬운대로 이거라도 빌려야되나 했는데, 다행히 하늘가까이님 댁 근처 업체에서 K5를 저렴한 가격에 빌릴 수 있어 이녀석으로 결정, 다음날 새벽에 인천공항을 향해 출발합니다. 남부지방은 출발하는 순간까지도 비가 내리고, 중부..

2014년 신년맞이 인천공항 출사 다녀왔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3년이 저물고,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월 1일 새해를 맞이하여, 신년 기념(!)으로 공항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며칠 전, 뜬금없이 비행기 (특히 B787 =_=) 가 보고싶어 하늘가까이님과 대한만세님께 인천공항 출사를 제안드렸고, 하늘가까이님은 출사가 가능하셨지만, 안타깝게도 대한만세님은 장비가 점검 중이었던 탓에 출사가 불가능하다고 하시더랍니다...ㅜㅜ 결국 이번에도 하늘가까이님과 둘이서 인천공항 출사를 가게 되었구요. 출사가기 일주일 전부터 갈까~말까 고민하며 인천공항 날씨를 보는데, 1월 1일날 수도권에 비소식이 있어, 이번에는 김해공항으로 갈까.. 했지만, 12월 마지막 주가 되자, 1월 1일날 인천공항 날씨가 맑음으로 바껴있길래 이번 ..

모처럼 인천공항으로 출사다녀왔습니다

장마답지 않은 장마도 슬슬 막바지에 이르르고, 본격적인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초. 날이 더워 집중도 안되고, 기분전환을 위해 주말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인천공항에 다녀왔습니다. 출사가기 며칠 전, 중부지방은 주말에 비가 온다고 하길래 가까운(?) 김해공항으로 갈까 하다가, 주말이 가까워지자 일기예보가 바껴 중부지방에 비가 오지 않을거라 하길래, 일정을 급 변경(?) 인천공항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토요일 아침 6시, 하늘가까이님과 함께 인천공항으로 출발합니다. 일정은, 6시에 광주를 출발하여 댈러스에서 오는 아메리칸 항공 (14시 50분 도착)까지 잡고, 공항 근처에서 누리항공 교수님을 뵌 후, 다시 광주로 내려오는 스케줄이구요. 올라가는 도중, 전북/충청지방은 구름이 제법 많이 끼어있어서 인천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인천공항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다

다사다난했던 2012년이 지나고, 2013년 (계사년)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첫 포스팅은, 오랜만에 공항 출사후기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월 2일, 모처럼의 휴가(!)기간을 맞아, 하늘가까이님과 전부터 계획했던 인천공항 출사를 나가보았고, 새벽 5시에 광주를 출발, 고속도로를 달려 오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역에 한파 경보 및 한파 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이라, 출사하다 얼어죽는거 아닌가(...) 싶긴 했지만, 일단 자가차량으로 이동하고, 출사 포인트에 주차장이 마련되어있어, 사진 찍을 때만 밖에 나와서 찍고,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차 안에서 대기할 수 있는고로 한파로 인한 큰 문제는 없겠더랍니다. 어쨌거나, 새벽에 하늘가까이님과..

12년 5월 26일 인천/김포공항 출사 Part.4 - 인천공항 GS포인트 (마지막편)

:: 지난편 보러가기 :: 5월 26일, 인천공항 원정출사도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갑니다. 새벽 내내 고속도로를 달려 인천공항 하늘공원에 도착한 후, 오성산 전망대와 영종도 북측 방파제에서 사진을 찍고, 깜짝 이벤트(!) 형식으로 김포에서 사진을 찍은 후, 이제 다시 광주로 내려가기 전 마지막으로 인천공항 출사를 위해 다시 인천공항으로 건너옵니다. 인천공항으로 넘어오는 도중, 김포공항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으시던 oz602s님과 국제선 청사에서 합류하여 같이 인천공항으로 넘어왔고, 인천공항을 출발할 때와는 달리, 지금은 RWY 33/34로 이착륙 활주로가 바뀐지라, 인천공항 고속도로 진입점 부근에 있는 GS주유소 포인트로 출사장소를 잡았습니다. 처음 인천공항에 왔을 때에 비하면 시정도 제법 좋아지고, 안..

12년 5월 26일 인천/김포공항 출사 Part.2 - 영종도 북측 방파제

:: 지난편 보러가기 :: 5월 26일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때 날씨는 예상과 다르게 뿌연 안개가 끼인 날씨였고, 먼길을 달려 올라왔는데 이대로 포기하고 내려갈 수는 없어 출사를 강행합니다. 1차로 하늘정원과 오성산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다가 역광으로 인해, 순광 포인트인 북측 방파제로 이동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전망대 입구에서 니코벨릭님과 합류, 북측 방파제로 이동하였구요. 이동하는 동안, 날이 조금씩 좋아짐을 느꼈고, 안개에 가려 보이지 않던 해도 살짝 보이기 시작하더랍니다. 북측 방파제에 도착 후, 내려오는 비행기를 보니, 확실히 전망대에 비해 더 선명하게 보이는게, 이대로만 가면 날이 더 좋아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북측 방파제에 도착한 후, 역시나 어김없이 내려오는 비행기들을 향해 셔터를 ..

12년 5월 26일 인천/김포공항 출사 Part.1 - 오성산 전망대

지난 5월 26일. 광주에서 같이 비행기 사진 찍는 분들과 같이 인천공항 원정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광주나 무안 항공편이 뜸한 것도 있고, 매일 B737이나 A320과 같은 조그마한 비행기만 보는 것에 지겨워질 쯤, 큰 비행기들도 보고, 시도 때도 없이 내려오는 항공기들 속에서 원없이 셔터를 눌러보자 라는 목적 하에 인천공항 출사를 계획하였고, 2박 3일 연휴가 시작되는 5월 26일 상경하기로하고, 인천공항으로의 출사 계획을 확정지었습니다. 인천공항 원정출사는, 하늘가까이님, Phos님, 대한만세님, 저 이렇게 총 네명이 참가하였고, 출사당일 새벽 4시 30분, 광주공항역 3번 출구에서 집결 후, Phos님의 차량을 이용하여 인천까지 이동하였습니다. 광주 날씨는 나름 괜찮았지만,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점점..

광주, 무안, 인천공항 출사, 그리고 벌교 꼬막!

일요일 밤부터 시작된 출사일정. 일단 일요일은 VH-FEZ형과 밤 늦게 합류한 관계로 그대로 하루를 보내고, 본격적으로 월요일부터 일정에 들어갑니다. 월요일은 벌교에 들러 꼬막정식 체험(!)과 보성 앞바다를 보고 광주로 돌아오는 코스가 되겠습니다. 벌교로 가는길. ...음...길이 살짝 좋았다가 어느순간부터 왕복 2차선의 구불구불한 시골길이 나오더랍니다=_=.... 공사한지 꽤 된것 같은데,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고속도로타고 순천으로 가서 빠져나오는게 더 빨랐을지두요. 벌교 하면 꼬막을 빼놓을 수 없죠~. 벌교에 왔으면 꼬막정식을 꼭~ 먹어보아야 한달까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꼬막정식을 시켜먹습니다. 일단 삶은 꼬막과 꼬막 부침개가 먼저 나오구요~. 양념장을 입혀놓은 양념꼬막(?) 매콤새콤한 꼬막무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