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23

12년 5월 26일 인천/김포공항 출사 Part.3 - 김포공항 영구아트

:: 지난편 보러가기 :: 5월 26일. 안개에 뒤덮힌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 1차로 오성산 전망대, 2차로 북측 방파제에서 항공기 사진을 찍은 후, 오후 1시가 다 되어가기도 하고, 슬슬 북측 방파제 포인트가 역광이 되갈 무렵, 김포공항으로 가서 사진을 찍자 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리저리 기상조회를 해보니, 현재 인천보다는 기상조건이 훨씬 좋더라구요. 마침 제주항공 빅뱅 도색 항공기가 올 시간이기도 하고 티웨이항공 5호기 딜리버리 비행이 있는 날이었던지라 내심 기대하며 김포로 출발하였구요. 김포공항 포인트 중, 오후에 순광으로 찍을 수 있는 포인트 중 하나인 영구아트 포인트로 결정, 영종대교를 지나 김포공항까지 이동하였습니다. 영구아트 포인트에 도착하니... 왠지 전에는 못본것 같은 높다란 담 하나..

[FS9] 시너리 다시 만들어야되나... (동영상)

움... 일전에 만들어놓은 국내공항 시너리들 (제가 만든거 한정)이, 익스포터를 구버전을 써서 그런지 오브젝트를 분산시켜놓았음에도 불구하고 한방에 로딩되서 뚝뚝 끊기는 문제가 있습니다=_=;;; (영상에서처럼 오브젝트가 안보여도 끊긴달까요=_=; ) 전부터서 상당히 신경쓰였던 부분인데, 먹고살기 바쁘다보니 시너리 제작은 커녕 플심도 제대로 못하고 있구요..ㅜ.ㅜ; 언젠가는 지금 제작해놓은 시너리들을 새로운 익스포터를 이용해 다시 제작해야되는데 역시 문제는 시간=_=;;; 다른 제작자분들도 생업때문에 다들 제작을 접은 분위기고... 그러고보면 국내에서 활동중인 시너리 제작자분들이 한분도 안계시는거군요=_=;;;;;; p.s 어프로치할때 받음각이라든지, 접지 위치는 신경쓰지 마세요~ >_< (도주) p.s2..

김포공항 전망대에서 바라본 비행기들

한여름으로 치닫는 계절. 김포공항 전망대에서 바라본 비행기들을 올립니다. #.1 대한항공 / B737-900 / HL7706 /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광주, 김포등지에서 의외로 자주보이는듯 합니다~. #.2 진에어 / B737-800 Winglet / HL7563 #.3 이스타젯 / B737-700 / HL8215 / New Color(?) #.4 (RWY 32R 이륙) 대한항공 / B737-800 / HL7557 (RWY 32L 착륙) 대한항공 / B737-900 / HL7705 #.5 아시아나 / B737-400 / HL7511 #.6 제주항공 / DHC-8-Q400 Dash-8 / HL5255 #.7 대한항공 / A330-300 / HL7550 국적기 중, 정기항공사 중에서 에어부산 빼고 다 찍혔..

주기장에서 바라본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오랜만에 올라오는 김포공항 사진~. 주기장에서 바라본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입니다~. 좌 : 38번 스팟에 주기중인 제주항공 B737-800 Winglet (HL7798), 오사카(간사이)로 갈 7C 1482편입니다. 우 : 37번 스팟으로 접근중인 아시아나 A321-231 (HL7763), 오사카(간사이)발 김포행 OZ 1115편입니다. 오사카로 가기 위해 후방견인중인 제주항공. 왠지 B737은 -800정도의 길이에 윙렛 달린게 가장 이뻐보입니다~. 더군다나 감귤 색깔의 제주항공은 상큼해 보이기까지 하죠+_+ 도쿄 하네다로 향하는 일본항공 JL8832편 B747-400 (JA8912)입니다. B744면 큰비행기인데, 쭉 뻗은 유도로를 배경으로 보니 왠지 비행기가 작아보이는 기분이 듭니다~. 사진촬영 : ..

폭설속의 김포공항

새해들어 줄기차게 쏟아진 눈. 서울은 몇십년만에 유래없는 폭설이 내려서, 완전히 패닉상태가 되버렸고, 눈이 그친 이후로도 계속되는 강추위에 그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눈이 내린 서울. 공항이라고 예외가 될수는 없었습니다. 폭설로인해 많은 항공편이 결항되버리고, 김포를 경유하지 않는 항공기 역시 로테이트편의 부족으로 지연이나 결항이 발생하였습니다. 제설이 끝난 오후가 되어서야 하나 둘 비행기를 띄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폭설의 공격(!)을 받은 김포공항 풍경을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공항의 출발 전광판. ....온통 빨간색입니다. 8시 10분, 9시 정각에 뜨기로 했던 이스타젯과 제주항공은 출발시간까지 늦춰봤지만, 결국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결항시켜버렸구요. 눈이 쌓였다...라기보다 눈을 뒤집어..

김포국제공항의 여러 장소(?!)에서 본 비행기들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의 새로운 보딩브릿지입니다. 기존 국제선청사 브릿지가 고정식이었던 반면, 이번에 국제선까지 인천공항과 같은 방식의 브릿지를 설치해놓았습니다. 다만, 747등의 대형기 승객을 소화하기 위해 2중 브릿지를 설치하다보니, 국내선청사의 브릿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되어있구요. 인천공항과 비슷한 방식이지만, 청사 구조상 단층으로 되어있습니다. 37번 브릿지는 두개가 아닌 하나만 붙어있구요. 오랜만에 보는 대한항공 A300-600R 하르비 도색입니다. (HL7242) 여담으로, 광주에도 제주발착 A306이 오기는 하지만, 광주에서는 하르비 도색을 통 못봤었지요. 김포-포항구간에서 주로 출몰하는 B737-800WL입니다. (HL7560) 역시나 광주에서는 보기 힘든 기종이지요=_=;; 어지간하면 73..

Air Koryo(고려항공) TU-134B-3 (P-814) in Gimpo Airport

(정치적 이야기는 전부 배제하고 항공기 관련한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지난 2009년 8월 23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로 인해, 북측 조문단이 직접 조문을 왔고, 그때 이용했던 고려항공 소속 전세기가, 김대중 전 대통령 영결식 당일 정오무렵해서 다시 조문단을 태우고 북으로 돌아가기 위해 김포공항을 찾았습니다. 북측 조문단을 태우고 다시 평양으로 가기 위해 지상활주중인 고려항공입니다. 23일 김포공항에 들어온 고려항공 기종은 Tupolev TU-134b-3로, 약 76석 규모의 항공기이며, 등록번호는 P-814입니다. 조문단 인원이 많지 않았던 만큼 투입된 항공기의 규모도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래 사이즈의 사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Follow me Car의 유도를 받으며 활주..

우르르 몰려있는 제주항공 비행기들

김포공항 공항 소방대 앞 스팟에 줄줄이 서있는 제주항공 항공기들. 앞에서부터 HL5255, HL5252, HL7779 순서입니다~. HL5255는 Q400 4호기, HL5252는 Q400 2호기, HL7779는 B738 1호기죠. 아무래도 제주항공의 모체가 되는 기업의 규모 때문인지, 초기의 우려와는 다르게 그 규모를 키워나가는 제주항공입니다. Bombardier Dash8-Q400은 HL5251, 2, 4, 5, 6 이렇게 총 5대가 있는데, 그 중 HL5256은 일전에 김해공항에서 배수로에 빠져 파손된 이후 운휴상태에 있습니다. 그리고 Boeing737-800 (Non winglet)은 HL7779와 7780 두대가 도입되었고 앞으로 추가적으로 더 도입할 예정이라 하네요~.

GWJ → GMP KAL KE1304 (B737-900 / HL7718)

2004년 5월 8일, 급한 볼일로 인해 이번에도 비행기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광주발 김포행 KE1304편으로 광주를 오후 2시30분 출발하여, 목적지인 김포공항에는 3시 25분에 도착하게 됩니다. 좌석은 45F석. 지금까지 탔던 좌석들의 반대편 창가 좌석인거죠. 오늘따라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하늘위로 올라가면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공항으로 갑니다. 오늘 제가 탈 1304편은 2번 게이트에 탑니다. 뭐 역시나 737항공기어서인지, 브릿지로 타지 않고 트랩카를 이용해서 탑승하구요. 지상으로 내려와보니 수하물 적재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제가 탈 항공기입니다. 기종은 B737-900이고, 등록번호는 HL7718. 빨리 나온 탓일까요? 아직 탑승객들이 보이지 ..

GWJ → GMP KAL KE1372 (A300-600R / HL7241)

2004년 1월 24일 설 연휴에 탔던 항공기 탑승기록입니다. 설날도 지나고, 연휴도 슬슬 끝나가는 시점. 저는 이미 군생활을 하고 있고, 2박 3일 외박을 나온차에, (운 좋게도 명절에 맞춰 나올 수 있었지요.) 친구가 일병 진급휴가를 받고 서울로 나왔다고 해서 간만에 얼굴이나 볼겸 서울에 가기로 합니다. ...공교롭게도 설 연휴인지라 고속도로로 가면 언제 도착할지도 모르고... 기차로 가자니 좌석이 매진.. 결국 비행기 스케줄을 뒤지던 중, 마침 투입된지 얼마 안된 임시항공기가 눈에 띕니다. 예약사이트에 올린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좌석이 꽤 여유로운편이라 바로 예약해버리기에 이릅니다. 기종은 무려 Airbus A300-600R. 광주공항을 11시 25분 출발하여, 목적지인 김포공항에는 12시 20분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