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노트북이 입고되었습니다~. (컴팩 에보 n800c)

오늘, 친구네 집에 가서 노트북 하나를 업어왔습니다.
(뭐 이번에도 중고죠=_=;;; 일단 아직은 새것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어서리; )
일단 모델은 컴팩 N800c 모델로, 하드디스크를 60기가로 교체해버린 녀석이죠.
나름 DVD/CD-RW콤보가 달려있는 녀석이기도 합니다.

사양은 펜티엄4 1.6G, 램은 DDR1 512메가, 하드디스크는 앞서 소개해드린대로 60기가
그리고 사이즈는 15인치로 조금 규모가 큰 녀석입니다. (330 x 256x 33mm)

이녀석을 포트 리플리케이터까지 해서 27만원에 물어왔는데, 나름 저렴한 가격에
물어온듯 싶네요. 다른데를 알아보니 30만원부터 시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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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져왔으니, 새 단장 들어가야겠지요?
일단 노트북을 전부 분해하였습니다. 이유인 즉, 노트북 하판이 깨져서 A/S센터에서
접착제로 붙여놓은 것이 조금은 흉하게 보여, 깨끗한 패널로 바꿔주기 위해서죠.

뭐 LCD며, 키보드 상판 등등을 전부 해체 하였습니다.
(...컴팩 노트북... 분해하기 힘들더군요=_=; )

메인보드 기판을 새로운 패널에 이식하고 이제 조립해야할 차례입니다.
오른쪽 아래 보이는 껍데기(?)가 바로 깨진 케이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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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붙이고, 하판과 상판의 고정작업, LCD패널 단자들도 빠짐없이 잘 연결해줍니다.
당연히....=_=... 나사를 하나도 빠짐없이 제 위치에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아직 키보드 케이블은 연결하지 않은 상태.
저거 빼먹고 닫아버리면.. 대략 난감해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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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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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고있는 센스680에 비해 많이 낡아보이는듯한 모습입니다=_=;;;
어차피 뭐... 조금쓰다 바꿀건데... 그냥 쓰죠=_=;
재도색하기도 귀찮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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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무리로 운영체제 설치~.
크기는 일단 15인치인만큼 지금 쓰고있는 S680보다는 큽니다. 하지만....
대형임에도 불구하고 33mm의 슬림형 사이즈...=_= (기존의 녀석과 두께가 같습니다; )
무게도 비슷비슷...=_=;; 다른거라면 크기밖에 없더라구요.

뭐 일단 데탑이랑 사양이 비슷비슷 하니 그나마 여유롭게 작업할 수 있겠네요.
(...더군다나 저 무식한 용량의 배터리 덕에.... 외부작업도 한결 수월할듯 해요~
리필된 배터리를 받아왔는데 인터넷하면서 약 2시간을 버티더랍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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