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S] F-14B로 가볍게 네바다 투어

태풍 경보가 내려졌다고는 하나 광주는 빗방울만 한두 방울 떨어지고 잠잠하네요.

태풍이 몰아치는(!) 다이나믹한(!?) 주말 보내고 계시는지요.

 

태풍이 몰아치는 휴일에 문득 F-14B 숫쾡이가 생각나 F-14로 외계인 잡으러 다녀와 보았습니다.

 

 

 

 

 

분명... 맵 모듈 중 페르시안 걸프도 함께 구매했지만, 주로 네바다에서만 돌아다니게 되네요.

물론, 페르시안 걸프맵에서 UH-1 휴이를 가지고 시내 투어할 때도 있기는 하지만, 고정익 기체로는 주로 넬리스 공군기지를 찾게 됩니다.

 

이번 비행은 VFA-103 Jolly Rogers (졸리 로저스) 비행대대 소속 기체와 함께했습니다.

(Aerosoft에서 제작한 Prepar3D용 F-14에서도 애용하는 도색이기도 합니다)

 

명색이 함재기인지라 모함인 CVN-73 George Washington (조지 워싱턴) 호에서 이륙해야 제맛이겠지만,

아쉽게도 네바다에는 바다가 없는 만큼 지상에서 작전을 수행해야 했습니다.

 

 

 

 

 

9월 26일 출시를 앞둔 F-16C Viper들을 배경 삼아 활주로를 향해 굴러갑니다.

구매한 DCS 모듈 중 F-5와 F-14, F-18을 가지고 노는 비중이 높은데, F-16이 출시되면 이 녀석도 주력으로 몰고 다니는 기체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FC3, A-10, F-86은... 잘 안 몰게 되네요ㅜㅜ... 특히 F-86은 구식 제트기라 추력도 약하고 조종이 힘들어서 손이 잘 안 갑니다...)

 

 

 

 

 

GO GO GO~.

(등 뒤로, 활주로를 무단횡단하는 똥파이브(!) 한마리 발견!)

 

 

 

 

 

거대한 등빨의 숫쾡이~.

역시 멋집니다~.

 

 

 

 

 

확실히 엔진 출력이 좋아서 그런지 51구역까지 F-5보다 더 일찍 도착했습니다.

다만... 역시 숫쾡이가 공군기지 활주로에 착륙하는 모습이 영 어색하네요.

 

 

 

 

 

주기장에 비행기도 세워놓았겠다, 외계인 친구들을 만나러 가봐야겠습니다~.

 

 

 

 

 

비디오 메모리 총 8기가 중 6.5기가,

시스템 메모리 총 32기가 중 15기가...

DCS만 실행하면 시스템 리소스를 바닥까지 긁어대던데, 이제 그래픽카드를 바꿔야 되려나요=_=...

 

...그나저나... DCS를 영입한 이후 Prepar3D는 통 손이 안가네요ㅜㅜ;;;

 

 

 

* * *

뱀 발

* * *

 

 

 

숫쾡이 가지고 땅바닥에서 놀기 뭐해서 결국 항공모함으로 넘어왔는데... 항공모함 아일랜드가 완전 벌집입니다=_=

 

 

 

 

 

 

UH-1으로 네바다 투어도 하구요~.

 

Comment 1
prev 1 2 3 4 ··· 2114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