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서비스(!)를 위해 집을 나서는데, 서쪽하늘의 색깔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날씨가 흐려 혹시몰라 우산을 가지고 나왔는데, 아니나 다를까, 곧이어 비가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했구요.
이쪽은 나름 밝은데, 서쪽하늘은 어두컴컴한게 분위기가 묘해서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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