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rosoft에서 만든 AES라는 공항 환경 애드온 프로그램.
이녀석과 이녀석을 지원하는 시너리가 있으면, 더욱 다이나믹한 공항을 즐길 수 있지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었나봅니다.
AES에 등장하는 조업차량 중, 항공사와 관련된 조업차량 몇개를 입맛에 맞게 고쳐버렸으니까요=_=;;;;
텍스쳐를 수정한 차량은, 스텝카(2종류), 캐터링트럭, 오물수거트럭, 청소요원 탑승차량, 램프버스(2종류) 입니다.
대부분 보딩브릿지가 달린 게이트로 가기 때문에 램프버스를 보기는 힘들지만, 나머지 것들은, 스팟 종류와 관계 없이 자주 볼 수 있는 것인지라,
고쳐놓고 보면 꽤나 만족스러울 것 같달까요~?
지붕이 달린 스텝카입니다~.
Air Service는 빨강, Ground Service는 파랑~.
Air Service는 승객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고~
Ground Service는 간접적으로 관련된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분류해보았습니다~.
개방형 스텝카와 램프버스(굴절형)의 모습입니다~.
AES에서 볼 수 있는 램프버스들입니다. 굴절저상형과 일반저상형 두가지 종류가 있지요~.
(...버스 도색이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네에~ 단지 기분탓입니다=_=; )
마지막으로, 오물수거차와 캐터링, 그리고 청소요원 탑승차량입니다~.
세 차량 모두 Ground Service로 명명되어있구요.
캐터링 트럭은, 아무리 디자인 해봐도 영 어색하게 되버려서 그냥 흰색바탕에 심플하게 칠해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특성상, 디보딩과 클리닝 작업은 같이 할 수 없어서 클리닝 차량이 빠져있긴 하지만요.
* * *
다음날 추가
* * *
결국 토잉카, 급유차까지 건드려버렸습니다=_=;;;;
급유차는 스프라이트가 포함되어있긴 했지만, 의외로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아래는 추가 스크린샷입니다~.
터미널 주기시 등장하는 펌프차입니다.
기존 exxonmobil 간판을 떼고 새로이 도장작업을 하였구요.
탱크차입니다.
뒤쪽에 exxonmobil 로고가 Kawa Ground Service로 바뀌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랙터 부분은, 펌프차와 같은 텍스쳐를 사용하더라구요~.)
이어서 토잉카 3종세트입니다.
소형 토잉트랙터입니다.
아래를 주황색으로 할랬더니만, 왠지 감귤삘이 나가지고 노란색으로 칠했습니다.
트랙터 옆부분 텍스쳐 좌/우를 공유하는지라 옆에 글씨를 새길수는 없더라구요...
흔히 볼 수 있는 토잉카입니다~.
역시 디자인은 같구요.
참, 토우바 색깔이 원래는 주황색 계열이었는데, 노란색으로 바꾸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앞바퀴를 들어올려 토잉해주는 토잉카입니다.
생긴건 저게 가장 멋지게 생겼는데 도장빨은 가장 안받더라구요=_=;;;;;;
이것으로 AES 삽질작업 끝~입니다~.
컨테이너 리프트(2종류), 디아이싱차량은 그냥 지금 상태로 갑니다~.
* * *
이녀석과 이녀석을 지원하는 시너리가 있으면, 더욱 다이나믹한 공항을 즐길 수 있지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었나봅니다.
AES에 등장하는 조업차량 중, 항공사와 관련된 조업차량 몇개를 입맛에 맞게 고쳐버렸으니까요=_=;;;;
텍스쳐를 수정한 차량은, 스텝카(2종류), 캐터링트럭, 오물수거트럭, 청소요원 탑승차량, 램프버스(2종류) 입니다.
대부분 보딩브릿지가 달린 게이트로 가기 때문에 램프버스를 보기는 힘들지만, 나머지 것들은, 스팟 종류와 관계 없이 자주 볼 수 있는 것인지라,
고쳐놓고 보면 꽤나 만족스러울 것 같달까요~?
지붕이 달린 스텝카입니다~.
Air Service는 빨강, Ground Service는 파랑~.
Air Service는 승객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고~
Ground Service는 간접적으로 관련된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분류해보았습니다~.
개방형 스텝카와 램프버스(굴절형)의 모습입니다~.
AES에서 볼 수 있는 램프버스들입니다. 굴절저상형과 일반저상형 두가지 종류가 있지요~.
(
마지막으로, 오물수거차와 캐터링, 그리고 청소요원 탑승차량입니다~.
세 차량 모두 Ground Service로 명명되어있구요.
캐터링 트럭은, 아무리 디자인 해봐도 영 어색하게 되버려서 그냥 흰색바탕에 심플하게 칠해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특성상, 디보딩과 클리닝 작업은 같이 할 수 없어서 클리닝 차량이 빠져있긴 하지만요.
* * *
다음날 추가
* * *
결국 토잉카, 급유차까지 건드려버렸습니다=_=;;;;
급유차는 스프라이트가 포함되어있긴 했지만, 의외로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아래는 추가 스크린샷입니다~.
터미널 주기시 등장하는 펌프차입니다.
기존 exxonmobil 간판을 떼고 새로이 도장작업을 하였구요.
탱크차입니다.
뒤쪽에 exxonmobil 로고가 Kawa Ground Service로 바뀌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랙터 부분은, 펌프차와 같은 텍스쳐를 사용하더라구요~.)
이어서 토잉카 3종세트입니다.
소형 토잉트랙터입니다.
아래를 주황색으로 할랬더니만, 왠지 감귤삘이 나가지고 노란색으로 칠했습니다.
트랙터 옆부분 텍스쳐 좌/우를 공유하는지라 옆에 글씨를 새길수는 없더라구요...
흔히 볼 수 있는 토잉카입니다~.
역시 디자인은 같구요.
참, 토우바 색깔이 원래는 주황색 계열이었는데, 노란색으로 바꾸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앞바퀴를 들어올려 토잉해주는 토잉카입니다.
생긴건 저게 가장 멋지게 생겼는데 도장빨은 가장 안받더라구요=_=;;;;;;
이것으로 AES 삽질작업 끝~입니다~.
컨테이너 리프트(2종류), 디아이싱차량은 그냥 지금 상태로 갑니다~.
* * *
지금까지의 작업파일입니다. (토잉카, 급유차 포함)
설치는 Flight Simulator폴더의 Aerosoft -> AES -> Texture폴더에 압축을 풀기만 하면 되구요.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Aerosoft AES가 설치되어있는 분만 사용가능합니다.
압축파일 내, Original폴더는 원래의 오리지널 텍스쳐입니다.
다시 원상복구 하시고 싶으시면 Original 폴더의 파일을 복사하시면 됩니다.
설치는 Flight Simulator폴더의 Aerosoft -> AES -> Texture폴더에 압축을 풀기만 하면 되구요.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Aerosoft AES가 설치되어있는 분만 사용가능합니다.
압축파일 내, Original폴더는 원래의 오리지널 텍스쳐입니다.
다시 원상복구 하시고 싶으시면 Original 폴더의 파일을 복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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