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유령아가씨 사쿠라도색 A330-200을 끌고 신치토세공항에 가보았습니다~.
랜딩할때 ILS가 없는 19L로 내리는데, 겨울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기류가 굉장히 심하더라구요.
덕분에 흔들흔들거리면서 내려왔습니다~. (비행기가 바람에 낙엽날리듯 휙휙 돌아가버리더라구요..ㅜ.ㅜ; )
어쨌거나 무사히 도착하였구요~.
신 치토세공항에 접근하면서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비행기 아래로 하코다테 방면 키하 283계(?) 한편성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낮은구름끼인 치토세 일대.
상층부도 바람이 꽤나 거셌던지라 구름의 이동속도가 장난아니었습니다.
stabilize~.
Flare~.
....했더니만 옆으로 밀리네요=_=;;;
어쨌거나 기수 꼿꼿히 들고 플레어합니다~.
착륙 후, 데굴데굴 굴러서 배정받은 게이트는 0번.
도착해서 엔진 오프하자 조업차량들이 하나 둘 달라붙구요~.
지금이 오후 4시니까 60분 후에 다시 인천으로 출발해야겠네요~.
제법 어두워졌는지 객실 내부를 환하게 밝혀놓았습니다~.
...인천은 날씨 괜찮겠지요..ㅜ.ㅜ?
랜딩할때 ILS가 없는 19L로 내리는데, 겨울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기류가 굉장히 심하더라구요.
덕분에 흔들흔들거리면서 내려왔습니다~. (비행기가 바람에 낙엽날리듯 휙휙 돌아가버리더라구요..ㅜ.ㅜ; )
어쨌거나 무사히 도착하였구요~.
신 치토세공항에 접근하면서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비행기 아래로 하코다테 방면 키하 283계(?) 한편성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낮은구름끼인 치토세 일대.
상층부도 바람이 꽤나 거셌던지라 구름의 이동속도가 장난아니었습니다.
stabilize~.
Flare~.
....했더니만 옆으로 밀리네요=_=;;;
어쨌거나 기수 꼿꼿히 들고 플레어합니다~.
착륙 후, 데굴데굴 굴러서 배정받은 게이트는 0번.
도착해서 엔진 오프하자 조업차량들이 하나 둘 달라붙구요~.
지금이 오후 4시니까 60분 후에 다시 인천으로 출발해야겠네요~.
제법 어두워졌는지 객실 내부를 환하게 밝혀놓았습니다~.
...인천은 날씨 괜찮겠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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