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동 목련마을 6단지 정류장에서 바라본 수완지구



늦은 밤시간.
운남동에서 첨단과 이어진 임방울 대로변의 조명이 마치 대낮을 방불케 합니다.
그 주변으로는 아직 입주가 완료되지 않은 수완지구의 아파트도 보이구요.

명품 주거지역으로 만들겠다는 초기의 취지와는 달리, 막상 뚜껑이 열린 후의 결과는 썩 만족스럽지 못한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저 뒤에 보이는 완공이 덜 된 아파트는 대주아파트인데, 설마 대주가 무너질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지요.
어떻게 해서든지 입주는 하게 한다고는 하지만요.

흑석사거리부터 동운고가까지 이어진 하남로를 달리다가, 신가동을 지나면, 한쪽은 주공아파트, 한쪽은 수완지구 아파트
왠지 아파트들 분위기만 봐도 뭔가 차이가 느껴지긴 하지만... 정작 그 속내를 살펴보면 두 지구별 차이가 별로 없다고 해야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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