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와 오늘 비행기 사진을 찍었던 곳의 풍경입니다~.
비행기 사진의 경우에 잘 나오지 않았지만, 사실 저는 흩날리는 벚꽃잎을 맞아가며 사진을 찍고 있었지요~.
광주공항 앞 도로~. (상무로 / 장암리 인근)
봄만 되면 벚꽃향 가득한 거리가 되고~ 매년 벚꽃축제도 하는곳이었는데, 올해는 축제없이 넘어갈듯 하더라구요.
이제 하나 둘 잎이 떨어지는걸로 보아 곧 여름이 다가올듯 합니다~.
바람에 우수수 떨어지는 꽃잎~.
...DSLR이 절실하게 느껴지던 순간이었습니다~.
떨어진 꽃잎이 바닥을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있었습니다~.
장암리~ 하면 유명한게 돼지갈비지요~.
돼지갈비집들이 있는 길의 길목에서 찍어보았습니다~.
형형색색의 꽃이 지나가는사람으로 하여금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활짝 핀 벚꽃~.
덕분에 벌들도 바쁘게 움직이네요~. (...그러고보니 벌들 다 어디갔니=_=?)
역시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계절 답게 겨울 내내 삭막했던 풍경을 화사하게 바꿔버렸습니다~.
아아~ 요즘 날씨도 따뜻(!)하고 하늘도 푸르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비행기 사진의 경우에 잘 나오지 않았지만, 사실 저는 흩날리는 벚꽃잎을 맞아가며 사진을 찍고 있었지요~.
광주공항 앞 도로~. (상무로 / 장암리 인근)
봄만 되면 벚꽃향 가득한 거리가 되고~ 매년 벚꽃축제도 하는곳이었는데, 올해는 축제없이 넘어갈듯 하더라구요.
이제 하나 둘 잎이 떨어지는걸로 보아 곧 여름이 다가올듯 합니다~.
바람에 우수수 떨어지는 꽃잎~.
...DSLR이 절실하게 느껴지던 순간이었습니다~.
떨어진 꽃잎이 바닥을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있었습니다~.
장암리~ 하면 유명한게 돼지갈비지요~.
돼지갈비집들이 있는 길의 길목에서 찍어보았습니다~.
형형색색의 꽃이 지나가는사람으로 하여금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활짝 핀 벚꽃~.
덕분에 벌들도 바쁘게 움직이네요~. (...그러고보니 벌들 다 어디갔니=_=?)
역시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계절 답게 겨울 내내 삭막했던 풍경을 화사하게 바꿔버렸습니다~.
아아~ 요즘 날씨도 따뜻(!)하고 하늘도 푸르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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