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 인근에서 볼일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신호를 받고 대기.
앞에있는 오피러스를 보니 뭔가 좀 이상하네요.
처음에는 그냥 검은천으로 번호판을 가린게 아닌가 했는데, 잘 보니 번호판이 아예 달려있지 않았습니다.
차량 판매 대리점에서 대리점으로 차를 옮기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번호판도 안달린 차가 도로를 돌아다니는 것을 본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저거 걸리면 벌금 상당할텐데 말이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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