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날 찾은 목포 삼학도선.
그 삼학도선의 끝인 목포외항 앞 건널목에 도착하였을 때,
조금 전까지 잔뜩 흐렸던 하늘에서 한줄기 빛이 보이나 싶더니 어느새 구름 사이로 푸른 하늘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일상이야기 >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무렵에 어슬렁거리기 (0) | 2008.10.01 |
---|---|
나주역 / 영산포역 스탬프 (0) | 2008.09.18 |
티스토리 초대장 (선착순 9명) 드립니다. (24) | 2008.09.16 |
어른들 장난감? (항공기 다이캐스트 모형) (2) | 2008.09.12 |
Softbank 920SH (0) | 2008.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