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真理絵 (Marie) - あした吹く風

 

 

あした吹く風
(Ashita fuku kaze / 내일부는 바람)

 


作曲 : オーギュスト棒 (Auguste Beau)
作詞 : 紺野比奈子 (Hinako Konno)
歌 : 真理絵 (Marie)

 

 

 

 


ふとすれば 過ぎる 雲の下
후토스레바 스기루 쿠모노시타
불현듯이 지나가는 구름아래

 

穏やかに 響く 波の声
오다야카니 히비쿠 나미노코에
평온하게 울려퍼지는 파도의 소리

 

 

思えば いつでも ため息ばかりで
오모에바 이츠데모 타메이키바카리데
생각해보면 언제나 한숨뿐이라

 

涙していた
나미다시테이타
눈물흘리고 있었어

 

 

歪(ひず)みを見つけては
히즈미오 미츠케테와
뒤틀림을 찾아내고

 

ひとり 胸の中に閉じ込めた
히토리 무네노 나카니 토지코메타
혼자서 가슴속에 가둬두었어

 

幼いわたしが風波(かざなみ)に揺れる
오사나이 와타시가 카자나미니 유레루
어린 내가 거센 파도에 흔들려

 

 

もしも時間が少しの間 夢を見るのなら
모시모 지카은가 스코시노 아이다 유메오 미루노나라
혹시 시간이 잠시 동안 꿈을 꾸는거라면

 

過ぎたあの日の 振り向きもせず 急ぐわたしに
스기타 아노히노 후리무키모세즈 이소구 와타시니
지나간 그 날에 뒤돌아보지도 않고 서두르는 나를

 

 

会いたい もう一度だけ
아이타이 모우이치도다케
만나고 싶어 한번만 더

 

せつなさも 愛しすぎて
세츠나사모 이토시스기테
안타까움도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今もなお 明日(あす)は 吹きぬける
이마모나오 아스와 후키누케루
지금도 또한 내일은 지나가

 

受け止める 頬は 心地よく
우케토메루 호오와 코코치요쿠
받아들이는 뺨은 편안하고

 

 

思えば いつでも いつでも誰かが
오모에바 이츠데모 이츠데모 다레카가
생각해보면 언제나 언제나 누군가가

 

見つめてくれた
미츠메테쿠레타
바라봐주었다

 

 

淡い思い出は
아와이 오모이데와
엷은 추억은

 

昇華(のぼ)る気体になって
노보루 키타이니낫테
떠오르는 기체가 되어

 

ふわりと そよ風に乗る
후와리토 소요카제니노루
사뿐히 산들바람에 실려

 

 

笑顔に気付けずに
에가오니 키즈케즈니
웃는얼굴에 알아채지 못하고

 

ひとり 胸の底で彷徨った
히토리 무네노 소코데 호우콧타
혼자서 가슴속에서 방황했다

 

悔やんだ自分があどけなく映る
쿠야은다 지부은가 아도케나쿠 우츠루
후회하는 자신이 천진난만하게 비춰져

 

 

もしも時間が少しの間 夢を見るのなら
모시모 지카은가 스코시노 아이다 유메오 미루노나라
혹시 시간이 잠시 동안 꿈을 꾸는거라면

 

もしも時間が少しの間 夢を見るなら
모시모 지카은가 스코시노 아이다 유메오 미루나라
혹시 시간이 잠시 동안 꿈을 꾼다면

 

 

会いたい もう一度だけ
아이타이 모우이치도다케
만나고 싶어 한번만 더

 

せつなさも 愛しすぎて
세츠나사모 이토시스기테
안타까움도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가사 출처 : amisto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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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에 발매된 Love Solfege의 새 앨범인 개연성 진화론 I (蓋然性進化論 I) 6번 트랙, あした吹く風 (내일부는 바람) 입니다.

 

'9개의 비색' 앨범 이후로 (개인적으로) 딱히 끌리는 노래도 없고, 안미씨의 공백은 컸습니다..ㅜㅜ 그냥저냥 흘려듣는 정도로 그쳤는데,

이번 개연성 진화론 앨범은 나름 끌리는 노래들이 몇곡 있더랍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곡이 그 중 하나인 마리에씨의 내일부는 바람입니다.

 

안미씨 노래를 들어보면 감성적인 멜로디와 시적인 가사의 노래들이 많은데, 러브 솔페쥬 앨범에서 왠지 오랜만에 들어보는 비슷한 분위기의 곡에,

본 앨범을 처음 들어보았을 당시부터 은근히 끌리더랍니다.

작사는 제로의 궤적, 사신과 소녀 등의 노랫말을 적은 콘노 히나코씨구요.

 

 

그러고보면, 이번 개연성 진화론 앨범은 러브 솔페쥬의 메인 멤버인 아유씨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에이리씨의 경우 메인보컬이라 두곡이 수록되도 그러려니 하겠지만, 의외로 게스트보컬 중에서는 마리에씨 곡이 유일하게 두곡을 차지하고 있기도 하구요.)

 

행여나 이번에는 보컬활동을 하지 않고 스태프로 활동하는건가 해서 스태프 명단을 뒤적거려봤는데 역시 아유씨는 없었습니다.

아유씨의 달콤한(!) 목소리를 기대했던 러브 솔페쥬 팬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지 않았을까(...) 싶더랍니다.

 

어쨌거나, 올 겨울에 새 앨범이 나올지, 아니면 여름에 나올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번 개연성 진화론 앨범과 비슷한 분위기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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