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의 작업(!)을 위해 지인분으로부터 임대받은
아이폰4 정도만 만져본 정도고, 아이패드는 커녕 안드로이드 패드도 못만져본 터라.. 이번에 임대해온 아잉패드2가 엄청 새롭게 느껴지더랍니다.
큼지막한 화면도 그렇고, 터치감 역시 상당히 좋아서 문득 갖고싶다=_= 라는 생각을 해버렸습니다.
아이패드가 놋북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겠지만, 아웃도어.. 특히나 기동성(!)을 요하는 상황에서 상당히 유용하게 쓸 수 있겠더라구요.
스마트폰과는 또 다른 느낌이랄까요~.
저질러놓은게 많다보니 이녀석을 덥석 물어올수도 없고, 군침(!)만 삼키고 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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