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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아시아나 B767의 이륙을 기다리는 도중 하늘을 보니, 왠지 구름 모양이 다이나믹(!)해서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역시 하늘사진 찍을 때는 광각렌즈만큼 좋은 것도 없는데, 제 카메라는 30mm가 최대 광각이라 멋진 하늘을 한 화각에 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하늘은,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사람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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