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네트워크 구성을 끝마쳤습니다~.

그동안 계획해오던 홈 네트워크 공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네트웍에 연결될 컴퓨터는 총 세대.

그 중 한대는, 메인컴퓨터... 나머지 두대는 클라이언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번 네트워크를 구성하는데 필요한 장비는 바로 무선인터넷 공유기.

집 구조상 유선으로는 도저히 각이 안나오기 때문에... 결국 무선방식을 이용하기로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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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터넷 공유기이자 이번 공사(?)의 핵심아이템인 무선인터넷 공유기.
모델은 ipTIME G104이고, 무선공유 및, 유선포트가 4개 달린 유무선 공용 공유기죠.

인터넷으로 주문한 아이템이고, 가격은 저렴한(?) 39500원. (무료배송)
사실 랜스토리 스카이 v2로 할려고 했지만, 설정부분에서 조금 더 세세하게 들어갈 수 있어
급히 아이템 변경이 이루어지기도 했지요.

보급형 기종인지라 본 모델의 상위모델의 기능인 MIMO기능은 지원하지 않지만,
기본적인 보안설정등은 가능합니다. 또한 PSP등의 콘솔게임기 네트워크 연결도 지원하죠.

안테나는 하나가 달려있지만 그런다고 전파가 약한것도 아닙니다.
콘크리트벽 2개에 각종 장애물(?)들이 난무하는 제 방에서 동생방까지도
문제없이 연결됩니다~. 신호강도도 꽤 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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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무선인터넷 신호를 받아주는 무선랜카드입니다.
이 제품 역시 공유기와 같은 회사에서 만든 ipTIME G054P 모델이구요.

안테나는 기존의 고정식 안테나가 아닌, 연장케이블을 이용해 신호를 가장 잘 잡는곳에
안테나를 둘 수 있게 제작된 방식입니다. 연장케이블도 꽤 긴 편이기 때문에
전파방해가 적은곳으로 안테나를 세워둘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물론 안테나 바닥은 자석이 붙어있어, 컴퓨터 케이스나 각종 철판 위에 붙여놓을 수도
있습니다. (...냉장고 문짝에도 잘 붙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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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의 모습입니다.
패키지 구성물은... 어댑터 (7.5v 1500mA, 시간당 소비전력은 약 10w)
수직으로 장착할 수 있게 해주는 받침대, 그리고 설명서와 설치 시디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안테나는 2dB...로 조금 아쉬운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요.

일단 받침대의 경우 헐거운게 아니고 공유기를 단단히 잡아주며, 양쪽 사이드에 고무가.
그리고 받침에도 고무가 달려있어 공유기가 미끄러지는 현상을 막아줍니다.
또한, 공유기와 컴퓨터를 이어주는 짧막한 랜선도 포함되어있지요.

공유기 상태를 보여주는 LED창은, 하프미러로 마감되어, 나름 깔끔한 이미지를 심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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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와 직접 연결되어있는 컴퓨터입니다.
유선연결되어있습니다. 조이스틱 뒤에 무선공유기가 위치하고 있고...
안테나 높이는 공유기 오른쪽의 프린터 높이와 비슷해서... 썩 좋은 위치는 아니지요.
(...책상위에 올려놓을데가 없어요=_=; 그래도 동생방이나 집안 전체에서 무선신호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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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방에 설치된 컴퓨터로 무선으로 연결되어있지요.
모니터 뒤쪽으로 선 하나 올라가있는게 무선랜카드에서 빠져나온 안테나 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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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노트북입니다. (놋북 왼쪽에 PCMCIA 무선랜카드 보이시죠~?)
이제 옆집 인터넷을 쓰지않아도 되죠~.


일단 인터넷이 다 되는 것을 확인하고, 간혹 간단하게 문서를 옮길 때 쓰기 위한 공유폴더 설정
그리고 프린터공유 설정등도 모두 마쳤습니다.

물론=_=... 제 무선공유기가 옆집 인터넷 서버가 되는걸 막기 위해...
약간의 보안을 설정했는데.. wep 암호.. 이런게 아니고... 아예 공유기에 mac어드레스를 등록해서
등록되지 않은 장치는 접속자체를 불가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이런 사악한=_=; )

일일이 암호치고 들어가기 귀찮더라구요=_=;;;;;;

이렇게 그동안 계획해오던 홈 네트워크 구축을 마쳤습니다~.
다음은... 거실에 컴퓨터 놓고... TV로 영화보기 위한 계획을 세워봐야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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