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하철 1호선 농성역~.

시내 (문화전당-구도청-역 근방)에 위치한 학원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오늘따라 시내가 많이 막힌다고 해서... 농성역에서 내려 지하철역으로 갑니다.

아아... 그립군요~ 385번~
(원래대로라면 777을 탔겠지만요=_= 그 버스는 농성역으로는 오지 않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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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하철 1호선 역 번호 109번의 농성역입니다.
광주 지하철 역 중에서 조금 특이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역입니다.

바로 1번 출구가 그렇지요.

농성역 1번출구는 농성광장, 백운로타리 방면으로 향해 뚫려있는 출구입니다.
막상 나와보시면... 휑~ 한 농성광장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주변에 건물들도 있습니다=_=)

낮에 보면 여느 지하철 역사와 비슷한 모습이지만...
밤이 되면 글씨 모양대로 네온등에 불이 들어옵니다~.
처음 저것을 보고... 식당 간판인줄 알았습니다...

그럼 지하철을 타러 내려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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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면 사진과 같이 엘리베이터로 향해있는 구름다리와
빙빙 돌며 내려가는 형식의 계단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로 향하는 구름다리에는 불의의 추락을 막기 위해 난간의 높이가 다소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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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돌면서...는 아니고...
일단 아래 층으로 내려갑니다.

아래층은 나름대로 공간이 넓은데 문화행사를 위한 공간으로도 쓰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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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화장실이 위치하고 있구요.
엘리베이터도 정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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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농성역의 1번 출구임을 알리는 간판(?)과 함께
개찰구와 연결된 통로가 있는 층으로 내려갑니다.

총 2개층을 내려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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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엘리베이터 옆에는 고정 조형물이 서있는데,
이 조형물은 『임옥상』씨가 만든 『솟아오르는 산』이라 합니다.

조형물 앞에는 조형물의 소개와 더불어 한편의 시가 돌 위에 조각되어있습니다. (맨 아래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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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합실로 연결된 긴 통로를 지나갑니다.
사진 찍을 당시, 초등학생들의 불조심 포스터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기발한 내용들이 많아 개찰구까지 가는 내내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2006년 1월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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