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승차권 집중분석] 마그네틱 승차권의 종류


철도 승차권을 파헤쳐보자~ 라는 사상 최고의 뻘짓 프로젝트에 들어갔습니다=_=;;;
뭐 잘못된 부분이 있을수도 있고 설명이 누락되거나 미흡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음을 알려드리며~ 그럼 시작해 볼까요~?

철도 승차권은 애드몬슨 (작은 두꺼운종이), 지공승 (지정공통승차권, 전산권이라고도 부름)
MS승차권 (마그네틱/자성 승차권) 이렇게 세종류가 있는데, KTX가 운행을 시작하고나서 MS승차권만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MS승차권의 경우, 가로 85mm, 세로 54mm의 사이즈로 신용카드 크기와 동일합니다.

승차권의 기수 (변경횟수)는 대부분 뒷모습의 약관을 보고 알 수 있는데
총 6가지 종류의 승차권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초기형 승차권을 모으지 못했는데 (...이넘의 군대...)

일단 왼쪽 상단부터 책읽는 방향으로 번호를 매겨 설명하자면

1. 시험권의 뒷면입니다. 아무것도 기입되어있지 않죠.
2. 시험권부터 포함하여 세번째로 바뀐 승차권입니다. 시험권과 저 승차권 사이에
하나의 승차권이 더 있는데, 알리는 말씀이 5종류가 기입된 승차권이 바로 두번째 승차권이죠.
3. 대표적으로 마그네틱 선에 코팅이 되어있는 승차권입니다.
4. 5기형 승차권으로 제가 갖고있는 승차권중 많이 보유하고 있는 승차권중 하나입니다.
5. 가장 최근에 나온 6기형 승차권입니다. 승차권이 필요하면 가져가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일반 승차권의 종류입니다.
왼쪽은 일반 직통 승차권이고, 오른쪽은 환승 승차권입니다.
만약 왕복 승차권으로 발권하시면 승차권이라는 문구 옆에 (왕) (복)이라는 문구가 추가로 찍힙니다.

환승은 1회 환승만 가능합니다.





KTX의 경우 일반실 객실 한 가운데 4자리(x2)가 마련되어있는데,
그 동반석을 이용하는 승차권입니다.

동반석은 기본적으로 두장의 승차권이 하나의 세트로 발권되는데, 한장은 말 그대로 승차권
그리고 나머지 한장은 좌석번호와 호차번호가 찍힌 좌석권이 발권됩니다.





마지막으로 입장권입니다.
입장권은 손님을 배웅, 맞이하려는 사람들이 사용하는것으로 입장권을 소지한 상태에선
열차 내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입장권은 크게 두종류가 있는데, 열차를 지정해서 출력해주는 형식과
열차와 관계없이 기록된 시간 내에 출입할 수 있는 형식이 있습니다.

열차가 지정되어있는 경우는 흔히 조그마한 역이나, 다수의 열차가 동시 발착하지 않는 경우
발권되며, 지정되어있지 않고 시간만 표기된 경우는 용산, 부산, 익산, 동대구와 같은 큰 역에서 발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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