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 5월 31일~6월 1일. 인천공항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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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31일.
김포공항에 들렀다가, 바로 인천공항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여름으로 접어들어가고 있는 계절이기는 하지만 아직은 해가 짧기만 합니다.
어느덧 저녁이 되어가는지 주변이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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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분정도를 달려 도착한 인천공항.
사실 그리 먼곳에 있는 공항은 아니지만, 뭐랄까, 공항까지 가는 운임이 비싸달까요?
지금이야 공항철도가 개통되서 나름대로 저렴하게 올수도 있지만
당시는 오직 리무진버스만을 이용해야 했으니까요.

인천공항 국내선 게이트는 아시아나가 점령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저 뒤 F100항공기 한대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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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는 기종도 다양합니다. A321, B737, B767.
그에비해 대한항공은 단 한대밖에 없는지라 김포와는 조금 비교되는 모습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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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내부로 들어왔습니다.
밀레니엄홀의 실내 조명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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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출발대합실 큐브사이드... 일렬로 세워진 가로등과 노을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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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라서일까요?
해외여행을 가려는 승객들로 공항은 온통 전세버스 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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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편 램프에 주기중인 타이항공 A300.
그 옆으로 50번 게이트의 보딩브릿지가 세워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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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공항 밖 큐브사이드와는 달리, 터미널 내부는 의외로 한산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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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국내선 램프...
아까 보았던 대한항공 F100과 아시아나 B737은 이미 다른곳으로 출발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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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출발대합실로 오기 위한 길목입니다.
그 길목을 가로등이 환히 밝혀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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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하차구역과, 승용차 하차구역을 연결시켜주는 횡단보도.
정작 신호를 지키는 차량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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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날씨도 좋고, 집안에만 박혀있기 너무 아까운 날씨라 다시 인천공항을 찾았죠.
한강에 설치된 분수대가 시원하게 물을 뿜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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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버스는 어느새 영종대교를 건너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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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다 왔다는 것을 증명하듯, 아시아나 항공 한대가 착륙을 위해
활주로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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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만 하더라도 F100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지요.
오늘도 어김없이 대한항공 F100이 국내선 게이트에 주기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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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화물청사.
그곳에서는 대한항공 B747-400F가 목적지를 향해 출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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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있던 항공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도 MD-11F가 주기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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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는 아에로 플롯 DC-10 (추정)이 화물 하역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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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리를 옮겨 을왕리행 버스에 몸을 싣고, 인천공항 전망대로 갑니다.
사실 인천공항에는 전망대가 없는줄 알았는데, 우연히 인터넷에서
인천공항도 전망대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확인차 전망대로 향한거죠.

전망대라고 하지만, 김포공항 전망대처럼 공항과 가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참 떨어진곳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지요.

전망대에서 내려 바라본 인천 타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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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는 비행기를 구경할 수 있도록 500원을 넣고 보는 망원경이
설치되어있었습니다. 아마 나머지 2개의 활주로가 완공되면, 이제
이곳 전망대에서 좀 더 가까이 비행기를 구경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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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기 국제선의 허브공항인만큼 공항에 주기된 항공기의 대부분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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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항사 항공기는 출발하고, 국적기는 들어올 시간이어서일까요?
비교적 한산한 모습의 주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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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서편으로 캐세이퍼시픽 A330항공기가 주기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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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스타얼라이언스 도색 B767항공기도 주기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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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전망대에 설치된 인천공항 모형.
공항이 완전히 개항하고 나면, 지금 저 모형과 같은 모습이 되겠지요.
이제 곧 있으면 제 2탑승동이 완공되고... 그렇게 되면 거의 포화상태인
공항 트래픽 분산도 어느정도 수월해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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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난감스러운 가격의 음식값... 결국 이곳에서는 비행기 구경만 하고 내려가야 했습니다.

이곳에 온 사람들의 대부분은 공항 구경이 목적이라기보단,
가족, 연인단위로 드라이브 나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요.

공항 전망대라기보단... 오히려 길거리 휴게소 분위기었다고 해야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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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전망대 입구를 알리는 간판.
전망대까지는 전망대 입구에서도 산 언덕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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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꽤 어두워지자 가로등이 하나 둘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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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인천공항으로 돌아와, 자취방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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