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 5월 28일. 김포공항 야경

때는 2003년 5월 28일.
서울에 있는 항공기 시뮬레이터 국내 모 유통업체에서 일하고 있을 때
일을 마치고 자취방에 가는도중 간만에 공항이 보고싶어 친구와 함께
무작정 김포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김포에 도착했을땐 이미 밤 9시가 가까워진 시간이라 전망대 문도 잠겼고,
때문에 KAC건물 엘리베이터 창문에서 김포공항의 밤풍경을 감상했습니다.

* * *
당시 사용하던 카메라가 130만 화소 카메라이기도 하고, 야경에 쥐약인데다가
자작 광학 7배줌 렌즈를 사용하다보니, 떨리고 포커스가 맞지 않은 사진이 많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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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이긴 하지만 아직 항공기가 운항중이기 때문에
관제탑은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예전 국내선 청사 주차장으로 사용되던 이 주차장은, 인천공항이 개항되고
김포공항의 국제노선이 인천공항으로 옮겨감에 따라 지금은 이마트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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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잠겨버린 김포공항 전망대.
전망대 문 옆에 있는 엘리베이터 창문에서 주기장을 바라봅니다.
지방에서 올라오는 항공기들이 주기할 자리만을 남겨둔 채,
다소 한산한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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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향하는 대한항공 A300-6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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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편을 운항하기 위해 후방견인중인 아시아나 B737-400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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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게이트에 주기해있는 아시아나 A321-100
항공기 등록번호는 HL770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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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또 한대의 아시아나 B737-400항공기가 후방견인됩니다.
야간의 김포공항은 온통 아시아나 세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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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게이트에 주기된 A321항공기에 연료를 보급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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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9번 게이트에 주기중인 대한항공 A300-600항공기.
밤이라서인지 9번 이남에 있는 게이트들은 잘 보이지 않네요.
저 뒤로 대한항공 B737항공기의 꼬리가 Logo light에 비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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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21의 엔진. IAE타입의 엔진이죠.
이후 들여온 A320의 엔진도 같은 타입의 엔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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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게이트에 주기되어있던 대한항공 A300항공기가 목적지를 향해 출발하네요.
그 옆 7번 게이트에는 대한항공 B737-900항공기가 주기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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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를 향해 지상활주중인 대한항공 A300-600.
그 뒤로 B737항공기의 꼬리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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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게이트에 주기된 A321도 이제 마지막 운행을 할 예정인지 어느새 토잉카가
연결되어 후방견인을 위해 대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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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 리모트 게이트에 들어온 아시아나 B767항공기~.
아마 제주에서 온 항공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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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항공기가 들어올때까지 있고싶었지만, 이미 시간이 꽤 늦어버려,
아쉽지만 집으로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램프버스 두대가
GSE주차장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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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희도 집으로 가기 위해 김포공항역으로 발걸음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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