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극락강역 포인트로 출사 나갔습니다~.

오랜만에 출사를 나가보았습니다.

장소는, 전에 자주가던 송정리 포인트가 아닌, 극락강역 뒷편 2순환도로 포인트.
지난 가을쯤 왔었으니, 꽤 오랜만에 다시 찾아오게 되었네요.

이번 출사는 Ogawa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극락강역 입구 버스정류장에서 합류하여 포인트로 이동하였구요~.

날씨가 화창하다못해 한여름같아서 더운데 잘 버틸 수 있을까 걱정이 되더랍니다=_=;;;;;;




가는도중 만난 극락강역.
이글거리는 지열이 날이 덥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오늘 광주 낮기온... 26도까지 올라갔지요.





포인트에 도착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익숙한 구도네요~.

일단 적당한 장소에 삼각대를 세워놓습니다~.





그리고 조준 완료=_=.

먹잇감을 노리는 매의 눈(!).......일지두요=_=;





Ogawa님의 카메라~
후지 200EXR이지요~.





저 멀리 KTX산천이 슬금슬금 다가옵니다.
거의 30여분 지연되서 지나갔구요.





05호기가 투입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연되지 않으려고 산천 뒤를 죽어라 따라가는 새마을호~.
오랜만에 보는 구도색 DL입니다.





....대체 몇분만에 돌아나온걸까요=_=;;;;;
그렇게 지연했으면서 광주역에서는 거의 정시에 출발해서 나왔습니다.

의자도 돌려야되고, 객실 청소며 식음료 보급까지 해야될텐데, 그 짧은시간안에 보딩이며 조업을 모두 끝내버렸나봅니다...!





얼마 쉬지도 못하고 다시 용산으로 올라가는 KTX산천의 뒷모습입니다..ㅜ.ㅜ;





효천역을 출발해서 광주송정역에서 차 돌린 후, 광주역으로 들어가는 단행 DL도 보이구요~.
있다가 새마을호 끌고 나올려고 들어가는걸까요~?





이번에는 1기(!) KTX가 지나갑니다~.
22호기가 투입되었구요~.





무시무시한 속도로 달려갑니다+_+
(.....사실 셔터속도가 느린거에요=_=)





KTX가 광주역에 도착하고, 용산행 무궁화호가 출발합니다~.
8236호 EL이구요~.

왠지 EL은 전봇대와 갈대의 집중공격으로 사진들이 다 저모냥이네요=_=;





보통 디자인리미트 객차 출입문에 붙은 치포치포를 떼는 분위기인데, 7호차에는 온전한 상태로 붙어있어 후다닥 찍어보았습니다~.





임무를 완수하고 널부러져있는(!) 카메라들.
무궁화호까지 찍고 오늘 출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카메라 바꾸고 나니 왠지 패닝이 더 잘되는 느낌이네요;;
확실히 패닉샷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아무쪼록 더운날 출사함께하신 Ogawa님 수고하셨습니다 >_<
(핸드그립도 잘쓸게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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