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적응겸 겸사겸사 선호하는 출사포인트들을 돌아보았습니다.

며칠전에 업어온 후지 파인픽스 S9500
아무리 좋은장비라도 장비에 대한 적응이 되어있지 않으면 대략 난감한 사진이 찍히기 마련이지요.

카메라 기변할때마다 그래왔듯, 이번에도 새로운 카메라에 적응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애용하는(?) 출사포인트를 찾아보았습니다.

다양한 화각으로 촬영해보았는데, 아직 여러 상황에서 촬영하지 못한것도 있고, 카메라에 완전히 적응한게 아니기 때문에
아래 사진들을 하나의 주제가 담긴 사진이라기 보다, 적응하며 여러가지 시도를 해본 사진 정도로만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접사
1/64 sec, F/3.9, 113mm, ISO-80
(....접사래놓고 망원 당겼습니...;; )





#.2 역시 접사
1/8 sec, F/3.9, 113mm, ISO-80





#.3
1/437 sec, F/4.5, 28mm, ISO-100





#.4
1/416 sec, F/5.6, 36mm, ISO-80





#.5
1/74 sec, F/3.5, 54mm, ISO-100





#.6
1/393 sec, F/5.7, 113mm, ISO-80





#.7
1/375 sec, F/5.7, 113mm, ISO-80





#.8
1/276 sec, F/5.7, 131mm, ISO-100





#.9
1/385 sec, F/4.1, 176mm, ISO-80





#.10
1/260 sec, F/6.5, 235mm, ISO-100





#.11
1/315 sec, F/7.1, 289mm, ISO-80





#.12
1/242 sec, F/4.9, 300mm, ISO-100





#.13
1/322 sec, F/4.9, 300mm, ISO-100





#.14
1/320 sec, F/8.0, 300mm, ISO-100


* * *
찍다보니 250mm (본 카메라로 치면 초점거리 55mm)부터는 화질저하가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디지털 줌을 쓴 것 처럼 뿌연 느낌이 들어서, 렌즈나 CCD가 10배줌을 제대로 지원해주지 못하나.. 했습니다만,
맨 아래 14번 사진을 보니 그런 이유가 아닐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본 카메라는 손떨림 방지가 되지 않는 카메라이고, 사실 200mm를 넘어가면 낮이라 할지라도
셔터속도가 1/500 이상이 아닌이상, 삼각대 없이 흔들림 없는 사진을 찍기 힘들다는걸 깜빡 했습니다.
측광 세팅을 잘못했는지 조리개도 안조여지구요.

(...아마 삼각대 놓고 찍어도, 고배율 줌에서는 저배율 줌에 비해 사진이 거칠게 나올듯 싶지만요.)

일단, 다음 출사때는 삼각대 들고 찍어보아야될듯 합니다.


p.s
손떨림 보정없는 상태에서 300mm로 땡긴다음 패닝샷 날렸습니다만... 결과는 전부 패닉샷이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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