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항이 RWY22를 쓰는날이면 똑딱이라도 행복합니다~♡

요즘 계속 RWY 22를 쓰는 광주공항.
물론 오후시간대 한정이기는 하지만, 남서풍이 부는 시간만큼은 김포공항의 오쇠동 부럽지 않은 장면이 연출되곤 하지요.

극락강 둑길쪽은 역광이 비추기도 하고 해서 이번에는 상무로 인도에서 찍어보았습니다~.

원래 민항기를 노리고 갔는데... 왠지 전투기와 훈련기들만 잔뜩 찍어버렸네요=_=;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F-5E 큰형님=_=.
셔터속도 1/2000이면 패닝안해도 깨끗하게 찍힐 줄 알았습니다=_=;

다음에 내려오면 제대로 찍어야지~ 했는데... 저게 오늘 F-5 마지막 비행이었나봅니다..ㅜ.ㅜ;





4월 말쯤, 광주공항에서 광주/전남지역 모형비행기 대회 예선전이 있습니다.
그때 에어쇼도 한다고 하던데, 그에 대한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스모크 챔버를 달고 연막을 치며(!) 공항 상공을 빠른속도로 지나가는 T-50이네요~.
오늘 정말 볼만했지요~. 베럴롤 돌면서 올라가는 T-50~. 입이 안다물어지더랍니다=_=;;;;





왠지모르게 기종이 B734로 바껴버린 제주발 광주행 OZ8146편. 원래는 A321이 투입되지요.
3시 45분 도착할 비행기가 30분에 내려옵니다~. 

등록번호는 HL7513





그리고 3시 40분이 다 되서 나타난 김포발 광주행 OZ8705편.
13분 지연되었다고 하네요~. 등록번호는 이동네에서 안보이면 이상한 HL7594입니다.
(A321-100)





자~ 이제부터는 T-50 퍼레이드입니다~.
T-50이 들어오고 난 후, 이제는 이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녀석이지요~.
(등록번호는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1





#2. 벚꽃과 T-50~.
광주공항 앞 도로는 벚꽃나무가 심어져있지요~.
벚꽃향과 비행기 매연냄새가 어우러져 뭔가 야릇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_=;





#.3





#.4





#.5





#6. 근데 맨 위 사진을 빼고 왜 죄다 역광이냐구요=_=?
...사실 아래 녀석들 때문입니다=_=;





6시 20분 도착하는 김포발 광주행 OZ8707편. (HL7703)
8705편과 달리 10분정도 조착하였습니다~.
(A321-100)





...문제는 이녀석이었지요.
5시 50분 도착예정이던 제주발 광주행 KE1908편. (HL7569)
무려 40분 지연된 6시 30분에 도착하였습니다~.
(...희안하게도 꼬리만 패닝이...=_=;; 기종은 B739)

저거 기다리는 도중에 RWY 22R에 내려가는 T-50들을 역광으로 찍은거지요..ㅜ.ㅜ;
(이럴줄 알았으면... RWY 22R쪽에서 제대로 찍는건데 말입니다=_=; )

그리고~ 제주발 광주행 KE1906편 A306은~
보통 광주공항 RWY 22를 쓸때, 민항기는 RWY 22R을 거의 안쓰는데,
오늘 그녀석 22R로 내려가버리는 덕분에 보기좋게 놓쳐버렸습니다~.

간만에 비행기 한번 원없이 찍어본 하루였습니다~.


p.s
패닝샷 연습 좀 더 해야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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