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9] CLS A330-200 + PSS Airbus Panel merge

이번에 예정된 kawa 2nd season 스케줄 업데이트때, 신규 기체로 투입될 A330-200.
A330-300과 B767-300ER의 애매한 중복으로 인해, 결국 B767-300ER이 Pink Line에서 Purple Line으로 빠지고,
A330-200을 도입하여, 기존 B777-300ER이 투입되기에는 조금 애매한 구간에 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후에 정식적으로 업데이트 발표를 할 예정이지만...) 초장거리형 B777-200LR도 도입하구요.

일단 A330-200의 정식 노선 투입 전, 항공기 테스트 겸, CLS A330-200기체와 PSS Airbus Panel간 merge가 잘 되는지
테스트해볼 목적으로, 인천에서 괌까지 테스트 비행을 해보았습니다.




현재 kawa의 A330-300이 CLS, Wilco, PSS330 이렇게 세가지 모델로 제공된다면,
이번에 도입될 A330-200은 CLS모델용 텍스쳐만 제공됩니다.

아무리 봐도... VC가 없다는 단점만 제외하면, CLS330과 PSS패널 조합이 가장 나은 듯 싶으니까요.





테스트하는 항공기의 애칭은 『Zitadelle(치타델레 / 독일어)』로, 뜻은 성채(城砦)입니다.
이 항공기에는 RR Trent700엔진이 달려있는데, 이 항공기는 운영진 전용기(?)로만 활용되고,
정식으로 노선에 투입되는 항공기는 지금의 A330-300과 같은 종류의 엔진인 GE CF6-80E1 엔진이 장착됩니다.





아무래도 A330-300만 보다보니 A330-200은 유난히도 짧게 보이네요.

가까운 국내선을 뛰어도 되지만, 궂이 이런 노선을 뛴 이유가... 바로 배속 안정성 테스트를 위해서지요.
아무래도 배속없이 비행을 하면 대부분은 잘 돌아가지만,
후에 이 기체가 정식으로 발표되면 (어차피 텍스쳐만 제공되지만, 이 조합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있을테니까요.)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할테고, 모두 무배속으로 비행하라는 법은 없기에,
비행 도중 배속을 써서 테스트를 해본 후 안정성을 파악합니다~.

A330-300과 마찬가지로, 상승시 x2배속을 초과하면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순항/하강시에는 x4배속 이상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나 오늘 리얼웨더는 측풍이나 배풍이 8~90노트에 육박할 정도로 거칠었는데,
기체가 이리저리 요동을 침에도 불구하고 (배속적용상태에서) 항공기가 안정적으로 제 고도와 속도를 유지하였습니다.





VC가 없으니, 일지를 쓸때 칵핏뷰는... 이런식이 될듯 하구요.
PSS Panel을 merge하면, E/WD에서 엔진 게이지가 4개로 뜨는 문제는... 뭐 여전했습니다.





테스트비행의 하이라이트인 오토랜딩.
언제나 긴장되는 순간이지요.





A330-300처럼 깔끔한 랜딩을 보여줍니다~.
조이스틱 연결을 하지 않고, 수동으로 조종하지 않은, 순수(?) 오토랜딩 장면입니다.





역추진을 통해 감속하구요.
이번 A330시리즈 역시 3D Redux Light (랜딩라이트 한정)를 설치하였습니다.





기대했던만큼 깔끔한 비행을 보여준 A330-200.
안심하고 정식 노선에 투입해도 되겠네요~.

이렇게 4시간의 짧은(?) 테스트비행을 마칩니다~.
이제 이 기체가 정식으로 라인에 투입되면, 지금의 Purple Line기체가 아닌, Pink Line기체로 접할 수 있겠네요.

이번에도 merge하는데 도움을 주신 kawa 부운영자 AfterBurner님께 감사드립니다~.


p.s
이제 남은일은 Wilco Airbus Vol.2 Uninstall...하는 것이로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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