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인천공항을 거닐다.

어느 초여름밤, 날도 슬슬 더워지고, 더위도 식힐겸 무작정 인천공항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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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출국장과 연결된 고가도로.
이제 저녁시간이어서인지 출국장쪽 보다는 도착장으로 몰리는 차들이 더 많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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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국내선 게이트인 1번 게이트에는 대한항공 B737-900항공기가 서있네요.
인천공항에서 갈 수 있는 국내 도시는, 부산, 대구, 제주 이렇게 세개 도시입니다.
광주도 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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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항공기... 지금 승객 탑승중이려나요?
비행기를 보니 저도 문득 비행기가 타고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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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오래있기도 뭐하고... (오래있다보면 어느새인가 보안요원분이 찾아오시죠.)
버스하차장을 따라 계속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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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굉장히 분주한 도로가, 저녁이 되면 무척 한산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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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대한항공 B737을 봤던곳과 전혀 반대되는 곳인, 50번 게이트까지 왔습니다.
이곳에도 대한항공이 서있네요. 기종은 B747-400.

그런데 앞쪽 출입문은 다 열어놓고 뭘 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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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경정비중이었나봅니다.
엔진 카울도 열어놓고, 라이트까지 설치해놓은걸 보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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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장으로 들어옵니다.
천장의 프레임이 어지럽게 설치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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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항 중심쯤 위치한 밀레니엄홀.
저곳에 있는 연못(?)에는 밥그릇(?)이 들어가있는데, 동전을 던져 들어가면 좋은일이 있을것이다~
라는 포스를 풍기는 탓인지, 연못 안에는 꽤 많은양의 동전들이 들어가있습니다.
(사실 저 연못에 던지는 동전들은 유니세프 기금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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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빈둥 인천공항을 배회하다가, 버스가 끊기기 전에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아... 다 좋은데 인천공항가는 버스들은 너무 비싸다는게 흠이랄까요.

그나마 요새는 공항철도가 뚫려서 부담없지만, 저때 당시만 해도 버스밖에 없었으니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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