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2]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발트해의 저편 DLC : 국경 검문소 프리패브

 

본 글은, 2018년 4월 6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ETS2 Baltic: Border Crossing Prefabs (ETS2 - 발트해의 저편 DLC : 국경 검문소 프리패브)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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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발 중인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의 새로운 DLC '발트해의 저편 (Beyond the Baltic Sea)'은 가장 크고 매우 복잡한 확장 지역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제작하기로 계획한 지역은 무척 거대하고 다섯 개 국가와 관련된 서로 다른 것들을 포함합니다.

이는 각 지역의 도로 표지판이나 지역 산업과 같은 것들을 구현해야 하는, 우리에게 있어 부수적인 도전이기도 합니다.

 

 

 

 

 

그 중, 국경 지역에 특별히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유럽연합 (European Union / EU)과 러시아를 오갈 때는 유럽연합 내에서 국경을 지날 때보다 더 엄격한 규정이 적용되는데,

이는 우리 게임 내에서 새로운 현상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국경 검문소 통과절차는 EU와 러시아 모두 해당하며 세관을 통과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는데,

이는 우리가 추구하는 자연스러운 게임 플레이와 대치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게임 내 세계에 최대한의 사실성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새로운 프리패브인 고유한 형태의 국경 검문소 건축물 역시 그중 하나입니다.

이는 단지 국경 검문소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국경 근처 도로에 존재하며 검문소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혹은 검문소 역할을 하지 못하는

구소련시절의 세관 건물들까지 충실히 구현할 계획입니다.

 

 

 

 

 

현재 우리 팀이 개발 중인 '발트해의 저편' DLC에 포함될 다양한 형태의 국경 검문소 빌딩 스크린샷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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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해의 저편 DLC 관련 글

+ 발트해의 저편 (Beyond the Baltic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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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에 구현된 국가 중 영국과 스위스를 제외한 나머지는 유럽연합(EU)에 속해있으며

설령 EU에 속한 국가가 아니더라도 영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 (스위스)는 국경개방조약인 솅겐 조약 (Schengen agreement) 가입국이기 때문에

국경을 통과하는 데 아무런 제약이 없었습니다.

(영국과 유럽대륙을 오갈 때는 선박이나 열차를 이용해야 하므로 게임 내에서는 국경 검문 절차가 생략된듯 합니다)

 

하지만, 발트해의 저편 DLC는 솅겐 조약 가입국이 아니면서 육로로 연결된 러시아가 포함되기 때문에 국경을 통과하는 절차가 새로이 구현되는 듯 한데,

이 때문에 폴란드에서 라트비아나 에스토니아, 핀란드 혹은 그 반대로 이동할 때 리투아니아가 아닌 러시아 (칼리닌그라드)를 경유하게 되면

국경 검문소와 맞닥뜨리게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유로트럭2에는 기본지역의 동유럽 쪽이나 Going East! DLC 일부 지역에서만 국경 검문소의 흔적을 볼 수 있는데,

발트해의 저편 DLC가 발표되면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국경 검문소를 구경할 수 있을 듯 싶네요.

어쩌면 유로트럭1 시절, 각국의 국경에 설치된 검문소를 지나던 느낌이 새록새록 떠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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