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어디로 가야 할까요? 비버는 알고 있습니다!

 

본 글은, 2018년 2월 1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Which way to go? Beaver knows! (어디로 가야 할까요? 비버는 알고 있습니다!) 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이하 ATS)가 출시된 지 2년이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 개발자들에게 있어 정신없이 바쁘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우리 모두에게 많은 즐거움을 안겨주었습니다.

게임 개발현황을 볼 때 ATS 전담 개발팀의 규모가 초기에는 4명이었지만 현재는 40명으로 증원된 상태이고

우리는 좀 더 빠른 속도로 더 많은 콘텐츠와 기능들을 제작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규모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ATS 세계의 최신 DLC인 뉴멕시코 맵 확장 DLC는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미디어와 커뮤니티에서도 비평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에 우리는 매우 감사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뛰어넘어 그 가능성을 더욱 넓힐 힘을 불어 넣어주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 일전 포스트를 통해 몇 가지 힌트가 담긴 스크린샷을 공개했습니다.

이제는 베일을 벗기고 새롭게 확장될 ATS의 세계를 공개할 차례입니다.

ATS의 세계가 확장되는 방향을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동쪽? 혹은 북쪽? 어쩌면 북동쪽 이려나요?

확장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심도 있는 연구와 사전 계획은 모든 방향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번 ATS의 차기 맵 확장 지역은 북쪽으로 결정했습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오리건(Oregon)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리건, 비버 스테이트 (Beaver State)가 새롭게 추가될 예정입니다.

북미대륙 전역의 다양한 환경을 묘사하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 언제나 흥미로운 도전 거리입니다.

오리건주는 지금껏 우리와 마주쳤던 모든 것들을 능가하는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광활한 숲, 울창한 산림, 깊고 고요한 호수, 큰 강, 가파른 산맥, 화산, 고원지대 (하이 데저트 / High Desert) 그리고 태평양 해안선이

영국보다 살짝 큰 공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자연환경은 물론, 인구 밀도와 산업 시설도 반영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전통적인 벌목과 목재 가공, 제지 그리고 가구 산업과 같은 실제 오리건주의 산업 시설을 통해

게임 내 경제가 활성화될 것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기술적으로 진보된 실리콘 포레스트 (Silicon Forest)와 기타 제조업종 등 다른 산업시설의 구현도 잊지 않았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최신 맵 확장 DLC인 오리건주를 소개하고 개발과정 중에 흥미로운 소식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오리건주 관련 글

뭔가를 요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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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발표 2주년을 하루 앞둔 2월 2일, 차기 맵 확장 DLC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이 발표되었습니다.

 

많은 분이 예상하신 대로 아메리칸 트럭의 새로운 맵 확장 DLC는 비버(Beaver)의 고향(!?) '오리건'주가 될 것이며,

본문에도 언급된 대로 오리건주는 다양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주인 만큼

기존에 보아오던 황량한 황무지가 아닌 초목이 우거진 파릇파릇한 풍경에 색다른 느낌을 받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개발이 일정 수준 이상 완료된 상태가 아니면 해당 콘텐츠와 관련된 언급을 하지 않는 SCS Soft의 특성상

본 글을 통해 오리건주의 개발이 일정 수준 이상 진행되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는데,

발표 날짜와 구체적인 공정률은 확인할 수 없는 만큼 여느 때와 다름없이 공식 포스트를 통해 새 DLC에 대한 추가 소식을 접해야 할 듯 합니다.

 

 

아메리칸 트럭 전담 개발 인력이 40명으로 증원되었는데도 개발 속도가 느린 걸 보면 속도보다는 퀄리티에 초점을 맞추고 제작하는 듯 싶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SCS Soft의 북미대륙에 대한 애정(!?)은 상상 이상이니까요.

(유럽대륙을 좋아하는 유저와 북미대륙을 좋아하는 개발사의 동상이몽...ㅜㅜ;; )

 

여하튼, 차기 맵 확장 DLC가 오리건주로 결정된 만큼

북미대륙 서부지역과 유럽 대륙을 오가며 화물을 나르다 보면 언젠가는(?) 새로운 맵 확장 DLC를 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해 가을쯤에는 만나볼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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