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D] Prepar3D v4.1과 PMDG B744를 이용해 CPU를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지난주에 CPU를 i5-2500에서 i7-3770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을 기념(!)하여

Prepar3D v4.1과 PMDG B744를 이용해 CPU의 여러 가지 항목을 테스트해보았습니다.

 

 

 

 

 

CPU 코어 갈구는 게(?) 아름답네요+_+

P3D는 멀티코어 지원 안 한다고 바득바득 우기던 사람과 면담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서멀 그리스도 제대로 발라줬는데 온도가 제법 높네요.

겨울 난방 대용으로도 제법 괜찮을 듯 한데... 여름에는 CPU 쿨러에서 비행기 엔진 돌아가는 소리가 날 듯 합니다=_=...

(안 그래도 케이스 샤시가 휘어서 진동이 있는 편인데, 쿨러 RPM까지 올라가면 경운기 소리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김에 그래픽카드도 체크해보았습니다.

Prepar3D v3.4까지만 해도 VRAM 사용량이 4기가에 육박했는데, v4 이후로는 Blackbox Sim A330을 돌려도 점유율이 높지 않더랍니다.

(그거 생각하고 일부러 VRAM 8기가짜리 산건디...ㅜㅜ)

 

유로트럭2는 GPU 사용률이 거의 100%를 유지하는 반면, Prepar3D는 v4에서도 CPU 의존도가 높은지 점유율이 유동적이었구요.

 

 

 

 

 

프레임은, 제가 좋아하는(?) Gray and Rainy 날씨 + 저녁 시간대에서 김포-광주 구간을 뛰었을 때,

VC View에서 최저 28 최고 42, Spot View에서 60 정도 나오더랍니다.

 

프레임 제한을 풀면 그래픽카드 팬 돌아가는 소리가 시끄러워서 60프레임 제한 걸어놨습니다.

제한 풀면 외부시점에서 약 90~120프레임까지 나오는데, 모니터 주사율이 60hz라 60프레임 이상은 큰 의미가 없는 것도 있구요.

 

 

코어가 많은 녀석이라 랜더링이나 인코딩, 뽀샵작업할 때 되게 쾌적하긴 한데, 이제 램이 발목 잡네요.

포토샵 작업 시 레이어가 많은 파일을 불러와 리소스를 확인해보면 전체 8Gb 메모리 중 7Gb까지 잡아먹고 있더라구요=_=...

(...어차피 하드 여유 공간을 스크래치 디스크 영역으로 잡아놔서 작업을 못 할 정도는 아닌데 아무래도 램보다는 느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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