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Random Road Events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1.29 버전에 대한 오픈 베타 테스트가 한창인 가운데,

최근 1.29.0.108로 업데이트되며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새로운 기능은 Random Road Events로

그동안 별다른 이벤트 없이 단조로운 풍경을 보여주었던 도로에 다양한 종류의 이벤트를 임의로 표시하는 기능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게임을 할 때마다 이벤트 발생 장소가 바뀝니다)

 

이 기능은, 지난 10월 19일에 발표된 뉴멕시코 DLC 프로모션 트레일러에 지나가는 화면으로 잠깐 비춰지기도 했습니다.

 

아래는 ATS를 즐기는 도중 발견한 이벤트 스크린샷입니다.

 

 

 

 

 

#.1

도로 공사 중

 

 

 

 

 

#.2

대체 타이어에 무슨 짓을 했길래...=_=;;;

 

 

 

 

 

#.3

국경 순찰대(Border Patrol)의 단속에 걸린 화물차

 

 

 

 

 

#.4

GTA?

 

 

 

 

 

#.5

Cessna Skyhawk Down(!)

(미국 국적 항공기는 등록번호가 N으로 시작하는데, 돌발상황에 등장하는 경비행기의 등록번호는 W57NRA로 가상의 등록번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승용차 전소 사고라든지 각종 교통사고, 도로 차단 공사 등이 묘사되어있고

저녁 무렵, 에어리언 로드(Alien Road)라 불리는 네바다주(州)의 375번 국도를 달리다 보면 여러 개의 불빛이 하늘을 헤집고 다니는데,

아마 UFO 등을 표현하려는 듯한 이벤트도 등장하며, F-22 Raptor의 비행 소티가 늘어났는지 전보다 흔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 그래도 단조로운 풍경의 사막을 뚫고 운전하려면 지루하고 피곤한데, 돌발상황마저 없다 보니 정말이지 정신줄 놓고 운전하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오픈 베타를 통해 시도된 Random Road Events의 돌발상황 덕분에 운전하면서 느낄 수 있는 지루함을 날려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1.29 오픈 베타를 통해, 강우 애니메이션 최적화, 랜덤 로드 이벤트, 내비게이션 길 안내 알고리즘 개선,

시차 구현, 환경 조명 개선, 오토 세이브 알림 등 굵직한 기능들이 대거 추가되었는데, 덕분에 한층 더 사실감 넘치는 화물 운송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이 기능을 아메리칸 트럭뿐만 아니라 유로트럭2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구요.

 

버전업을 통해 항상 무언가 바뀌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유로트럭2, 아메리칸 트럭의 가능성은 어디까지인지 살짝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위 스크린샷은... 이번 스팀 할로윈 할인 때 구매한 Steering Creations Pack DLC입니다.

전부터 살까 말까 고민하던 찰나 마침 할인 행사를 진행하길래 덥석 물어버렸습니다=_=...

(1120원...을 카드결제... 그것도 해외 결제해보기는 처음이네요...=_=... 수수료 붙여도 1131원 이더라구요...)

 

여하튼, 구매 기념으로 핸들을 Mud Flap Girl로 바꿔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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