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여름할인을 맞이하여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구매 완료!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Steam (스팀) 여름 할인이 시작되었습니다.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구요.

 

당연히(!?) 저도 스팀 여름 할인을 맞이하여 그동안 구매할까 말까 망설이던 게임들을 영입하였습니다.

사실 게임 자체를 많이 하지 않다 보니 새로 구매한 게임이라고는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이하 ATS)가 전부지만,

이왕 구매하는 김에 ATS용 DLC와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이하 ETS2)용 DLC들도 함께 구매하였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것들은,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와 헤비 카고 팩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용 Schwarzmuller (슈바르츠 뮐러) Trailer Pack, Michelin (미쉐린) Fan Pack, 캐빈 액세서리, 휠 튜닝 팩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Paint Job이나 딱히 관심 없는 DLC가 대부분이라 이 정도를 구매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구요.

 

확실히 할인율이 높다 보니 총 결제액이 23,550원이고 카드 수수료 등이 포함된 최종 승인금액도 23,919원으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스팀 라이브러리에 추가된 또 하나의 게임~. American Truck Simulator.

그동안 구매할까 말까 망설이던 찰나 마침 스팀 할인 기간을 맞이하여 덥석 구매하게 되었는데,

스팀 도전과제를 보니 ETS2 때처럼 도전과제를 하나씩 해결해나가는데 거의 노가다급으로 게임을 진행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뭐 ATS는 ETS2와 달리 Road Explored나 스팀 도전과제에 얽매이지 않고 편하게 즐기려 하지만...

만약 나중에라도 심경의 변화(!)를 일으킨다면 ETS2처럼 버닝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_=...

 

 

 

 

 

이번에 새로 구매한 ETS2용 DLC도 설치하였습니다.

캐빈 액세서리나 미쉐린 팬 팩, 휠 튜닝 팩은 다른 분들의 사용기를 보고 대강이나마 어떤 DLC인지 알고 구매했지만,

슈바르츠 뮐러 트레일러 팩은 자세한 사용기를 찾지 못한 탓에 거의 호기심 삼아 구매하였습니다. (가격도 부담 없었구요)

 

 

 

 

 

일단 이번에 구매한 ATS를 설치하고 바로 실행해보았습니다~.

ETS2를 처음 실행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프로필 먼저 만들구요.

 

 

 

 

 

ETS2나 ATS나 거기서 거기겠거니 했는데... ATS는 경치 구경하는 재미가 ETS2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고

트랙터나 트레일러 휠 서스펜션이 상당히 자연스러우며 물리 엔진이 다른 것인지 운전하는 느낌도 꽤 다르더랍니다.

 

...게다가 트랙터 형태가 다르다 보니 유럽형 트랙터 몰듯 몰았다가 보닛 다 긁어먹고

축간 간격이 길다는 것을 망각한 나머지 회전반경 계산을 잘못해 트레일러 바퀴가 인도를 덮치는 등 미국형 트랙터에 적응하려면 시간 좀 걸리겠더랍니다.

 

 

 

 

 

우여곡절 끝에 첫 번째 미션을 무사히(?) 마치고 받아본 결과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다행히 화물은 무사했나 봅니다=_=)

 

ATS는 MOD도 없고 (ETS2 스타일과 비슷하게 하나 만들까 생각 중입니다) 아직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탓에

한동안 ETS2를 플레이하는 비중이 더 높을 듯 싶긴 하지만, 이왕 구매했으니 ATS도 틈틈이 즐기며 미 서부를 평정해봐야겠습니다.

 

...ATS용 헤비카고는... 일단 일반 화물에 적응한 다음에나 몰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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