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2]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파리의 빛이 임박했습니다

 

본 글은, 2016년 10월 7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The lights of Paris are on the horizon (파리의 빛이 임박했습니다) 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

 

 

우리의 맵 디자인 팀은 유로트럭2 세계의 새로운 지역 개발을 위해 어마어마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운전하며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흥미 요소를 시골 지역에 다수 배치하였고,

실제 프랑스 지역을 오가는 화물차 운전자가 눈으로 보는 프랑스의 모습 그대로를 표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유로트럭2를 플레이하며 우리가 만든 프랑스의 다양한 부분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1

(※ 표지판을 잘 보시면 LILLE 표기가 LILLLE로 잘못되어있습니다)

 

 

 

 

 

#.2

 

 

현재 우리는 새로운 DLC인 비바 프랑스! DLC에 포함될 새로운 지역 개발을 거의 끝마쳤고,

지금은 이미 유로트럭2에 구현되어있는 프랑스의 "오래된" 지역을 리터치하는 쪽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많은 시간을 요구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테스트 도중 발견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일부 혼잡지역 (오브젝트가 복잡한...)의 퍼포먼스 최적화는 물론 이코노미 밸런스를 조정하는 등 모든 것을 테스트하고 확인하게 됩니다.

 

 

 

:: Lights of Paris (파리의 빛) ::

 

우리가 새로운 DLC 작업을 시작하며 내린 결정 중 하나는, 새로운 도시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오래된" 파리를 다시 모델링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버전을 통해 기존 유로트럭2에서 비어있던 파리 왼쪽 (서쪽)을 포함해 기존 파리까지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여러분께 "새로운" 파리의 모습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파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파리는 유로트럭2가 발표될 당시부터 게임에 포함된 지역 중 하나로, 마치 일부만 구현된듯한 모습으로 되어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파리 지역을 다시 제작할 필요성을 느꼈고,

새롭게 디자인한 파리는 비바 프랑스! DLC 유저는 물론, DLC를 구매하지 않은 유저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4

 

 

:: Francilienne and Périph (파리 외곽 순환도로와 주변 대로(大路)) ::

 

파리의 수송 구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파리 외곽을 지나는 순환도로입니다.

이에 우리는 파리 외곽의 링 모양으로 놓인 Francilienne과 대로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실제로 파리에서는 중량 화물을 실은 화물트럭이 파리 시가지로 진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데,

이를 토대로 실제 도시의 느낌을 살리는 데 노력하였습니다.

 

 

 

 

 

#.5

 

 

 

 

 

#.6

 

 

또한 도로 네트워크 중 파리 외곽 대로에 자리 잡은 터널을 구현하였고 이는 파리의 도로망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이외에 파리를 다시 디자인하며 실제 랜드마크를 기반으로 한 크고 독특한 건물들을 추가함으로써,

플레이어로 하여금 파리 시가지를 지날 때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랜드마크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7

 

 

 

 

 

#.8

 

 

:: Smoothly running economy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경제) ::

 

새롭게 구현된 도시의 중요한 요소는 단연 경제 (Economy) 시스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도시에 공항이나 자동차 공장 등 다양한 경제 인프라를 구축하였고,

이는 플레이어로 하여금 새로운 물류업체 등장에 대한 기대요소로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물류업체가 게임의 전체적인 경제 밸런스에 어긋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밸런스를 조정하였습니다.

 

 

 

 

 

#.9

 

 

 

 

 

#.10

 

 

* * *

 

 

간단히 정리하면, 일단 비바 프랑스! DLC의 제작이 거의 끝나고,

지금은 유로트럭2의 기본 지역 중 하나인 프랑스 파리에 대한 리모델 작업이 한창인듯 싶습니다.

물류업체 밸런스 작업과 랜드마크에 대한 언급이 나온 걸 보면, 왠지 조만간 일부 유저들에게 클로즈 베타 테스트 버전이 제공될듯 하고,

빠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초에는 새로운 DLC인 비바 프랑스! DLC를 접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스크린샷을 보니,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복잡한 도로망을 유럽에도 적용한듯 싶은데,

이번 비바 프랑스! DLC는 스칸디나비아 DLC보다 더 복잡하고 정교한 도로망으로, Road Explored 100%를 힘들게 할 것 같습니다=_=;;;

...뭐, 유로트럭2의 기본 지도를 적어도 스칸디나비아 DLC급으로 리뉴얼 해준다면야 Road Explored가 0%로 리셋되도 대환영이겠지만요.

 

 

어쨌거나, 오밤중에 모처럼 비바 프랑스! DLC 관련 글이 올라와 후다닥 해석해보았습니다~.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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