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맵 확장 DLC에 대한 설명

 

본 글은, 2016년 1월 15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American Truck Simulator Map DLC Clarifications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맵 확장 DLC에 대한 설명) 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

 

 

 

이번 포스트를 통해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초기 버전과 차후 업데이트 방향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볼까 합니다.

 

먼저, 익히 말씀드린 대로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초기 버전에 캘리포니아 주 (state of California)가 기본적으로 포함됩니다.

아울러 2월 3일 발매가 결정됨과 동시에 네바다 주 (state of Nevada)의 발표 준비 역시 마무리되었습니다.

 

다만,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패키지 디자인을 끝마칠 당시 네바다 지역의 제작이 완료되지 않았던 탓에,

리테일 버전의 박스 디자인에 캘리포니아 주 만을 표현했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더 넓은 지역이 패키지에 포함됩니다.

즉, 언제 어디서 어떠한 방법으로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를 구매했건,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를 구매한 유저라면 누구나 네바다 주 DLC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발표와 동시에 네바다 주 DLC 발표)

 

 

 

 

 

현재 우리는 애리조나 주 (state of Arizona) 제작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애리조나 주 DLC 제작이 마무리되면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유저들에게 해당 DLC를 공개할 것'이라는 문구가 리테일 박스에 명시되어있습니다.

애리조나 주 DLC는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유저를 위해 무료로 제공할 것이고, 우리는 애리조나 주 DLC의 무료 배포를 기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제작 단계이기 때문에 애리조나 DLC를 만나기 위해서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합니다.

 

아울러, 스팀(Steam), 디지털 스토어, 오프라인 매장 등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를 어디서 구매했느냐에 따라 제공되는 게임 컨텐츠가 다르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제공되는 게임 컨텐츠는 구매 경로에 관계없이 동일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우리는 공식 사이트에 발표함과 동시에 다양한 유통사를 통해 판매될 조금 더 비싼 가격의 소장판 (Collector's Edition)도 준비하려 합니다.

좀 더 큰 박스 속에 추가적인 아이템이 동봉되어있고, 이는 생일 선물 등으로 제격일 만큼 특별한 가치를 선사할 것입니다.

단, 패키지 형태 및 구성품은 다르지만 게임 내용 및 설치 방식, DLC 추가/구매 방식은 기존 게임과 동일합니다.

 

소장판의 가격을 국가별로 동일하게 책정하면 좋겠지만 판매 국가의 시장 특성 및 환율의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권장가격을 약 20USD (달러) 혹은 20EUR (유로) 수준으로 책정하려 합니다.

 

 

 

 

 

우리는 애리조나 주 DLC를 마지막으로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개발을 끝내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유로트럭에 비해) 도로가 길기 때문에, 북미 대륙 전체를 커버하는데 수 년이 걸릴 거라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정기적인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의 기능을 개선하고 추가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도 확장 DLC의 경우 모든 DLC가 무료로 제공되지는 않을 것이며, 지도 확장을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기존 대비 10배 이상 커진 컨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선택한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지금 당장은 서부-동부 해안을 연결하는 대륙횡단은 불가능하고, 모든 지도가 완성된 이후에도 대륙횡단을 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비용 지불이 불가피할 것입니다.

추가 비용이 들긴 하겠지만, 이러한 투자를 통해 미국 동부 해안은 물론 적도와 북위 60도 지역을 향해 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계획을 가지고 게임을 개발 중에 있지만, 궁극적으로 팬 여러분들이 지갑을 열어 게임과 다양한 컨텐츠를 구매해주셔야 이러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올바른 지침은 우리 팀으로 하여금 새로운 기회를 인지하고 새로운 도전을 가능케 하며 더 크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인내와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 * *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주 (State)가 DLC로 출시될 거라는 소식은 이미 SCS Soft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접해왔지만,

제공 방식이 무료인지 아니면 유료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기 때문에,

만약 모든 DLC가 유료로 제공된다면 엄청난 가격의 게임이 돼버리지 않을까 하는 유저들의 걱정이 많았습니다.

개발사에서도 이런 상황을 인지한건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맵 확장 DLC의 발표 방향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기에 이릅니다.

 

본문에서 보셨다시피, 스타터 팩에 기본적으로 포함된 캘리포니아 주와 더불어 첫 번째 DLC인 네바다 주가 게임 발매와 동시에 무료로 제공되고,

이후 발표될 애리조나 주 DLC 역시 무료로 제공될 거라 합니다.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빠른 시장 점유를 위해 먼저 발표할 두 개의 DLC를 무료로 제공하려는듯 한데,

공식 블로그에서 언급했듯이, 개발 비용 등을 조달하기 위해 차후 맵 확장 DLC들 (특히 면적이 큰 주 위주로...)은 대부분이 유료로 판매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울러, 기존 유로트럭2 대비 훨씬 더 광활해진 맵 때문인지, 북미 대륙을 모두 구현하는데 수 년이 걸릴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서부 해안과 동부 해안을 오가며 화물 배송을 하시려던 분들은 좀 더 기다리셔야겠구요.

 

 

가장 기대되는건 소장판 패키지입니다.

해석이 제대로 되었다면, 예전 패키지 게임처럼 내용물이 풍부한 리테일 버전도 함께 발표될 텐데,

소장판에 스팀 키가 들어있을지 아니면 리테일용 제품 키가 들어있을지도 사뭇 궁금해집니다.

(...왠지 스팀 키가 들어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_=)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는 유로트럭2와 달리 맵 확장 DLC가 주를 이루게 될테고, 수많은 맵 DLC를 관리하려면 결국 리테일보단 스팀이 더 편할 텐데,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가 발표되면 일단 소장판 패키지를 구매한 후 스팀으로 전향할까도 생각 중입니다.

(넘어가는 김에 겸사겸사 유로트럭2도 함께 스팀으로 넘기구요.)

 

 

몇 년 전부터 뜨거운 감자(!)였던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발표가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SCS Soft의 처녀작 18wos의 무대였던 북미 대륙으로의 회기.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로 접하는 육중한 미국 트럭은 어떤 느낌일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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