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챌린지 광주지역 예선전을 위해 광주공항을 찾은 블랙이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관람객을 향해 손 흔들어 주시는 Eagle4 조광휘 소령님)

 

* * *

 

지난 5월 9일, 스페이스 챌린지 광주지역 예선전을 기념하기 위해 블랙이글이 광주기지를 찾았습니다.

 

전날 서울 아랫동네 퀵턴을 돌아야 하는 일정으로 인해 거의 뻗어있었던 탓인지,

아침에 눈을 떠보니 지금 준비해서 나간다 해도 에어쇼가 끝난 후에나 도착할법한 시간이더랍니다.

 

이래저래 블랙이글 에어쇼는 못 보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하늘가까이 님께서 공항으로 가는 중이시라길래,

살짝(!) 차량을 얻어타고 공항에 가서 블랙이글 에어쇼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하늘가까이 님이 아니었더라면 천상 소리만 듣고 있어야 할 뻔했습니다...ㅜㅜ)

 

블랙이글이 온다는 소문이 온 동네에 퍼진 건지 공항 입구에서부터 차들이 길게 늘어선 탓에,

블랙이글 에어쇼가 시작한 후에서야 행사장에 도착했지만, 다행히 중간부터라도 에어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에어쇼가 끝난 후, 비행 시뮬레이션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계시던 지인분도 뵙고, 관제탑 근처에서 지인분도 뵐 수 있었구요.

 

아침부터 내리쬐는 햇살에 열이 받을 대로 받은 주기장은 한여름을 방불케 했고,

전날 무리한 탓에 완전 퍼져있었던지라 그늘 찾아 삼만리(!) 모드로 돌아 다니다 보니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오게 되었네요...ㅜㅜ;;;

(명당자리인 비행기 날개 아래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어 앉을 자리가 없더라구요...ㅜㅜ;; )

 

비록 안개+역광 (지열은 보너스=_=) 때문에 말끔한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지만, 모처럼 주기장에서 항공유 냄새(!)를 맡으며 비행기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에어쇼를 볼 수 있게 도움 주신 하늘가까이님께 감사드리고, 잠깐이긴 했지만 지인분들을 뵐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요새 날씨 변덕도 심하고 일교차가 커 감기 걸리기 쉽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부족한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
트랙백쓰기 Comment 8
prev 1 ···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 1860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