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광주지하철 전동차

 

 

매일 이용하는 지하철이지만, 이용하는 역들은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있어 전동차를 구경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언젠가, 광주지하철 종착역인 소태역 인근에 볼일이 있어 다녀오는 길에, 모처럼 스크린도어에 가리지 않은 광주지하철 전동차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었는데,

스크린도어를 사이에 두고 바라보았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왠지 크기도 더 작아보이구요.

 

평동으로 출발하기 전, 몇 분간 플랫폼에 정차해있는 틈을 타 모처럼 광주지하철 전동차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열차가 들어오기 전까지만 해도 플랫폼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열차가 들어오자 전부 열차에 탑승한 탓에 플랫폼이 휑 해보입니다.

 

* * *

 

다사다난했던 2013년도 이제 하루가 채 남지 않았습니다.

올 초, 이루고자 하신 일들은 다 이루셨는지요.

 

올해 이루지 못하신 일들은 내년에는 꼭 이루시기를 기원하고, 올 한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물어가는 2013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4년 갑오년(甲午年) 한 해도 즐거운 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많이 받으세요.

 

 

p.s

휴대폰 카메라로 찍고, 노이즈 제거한 후 필름효과 넣었더니 사진이 부자연스럽게 보입니다..ㅜㅜ;;

(라기보다... 카메라 사놓고 정작 휴대폰 카메라를 더 많이 쓰는 기분입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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