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 8월 1일 김포공항 출사

찌는듯한 여름 무더위.
2006년 8월 1일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그해 여름 따라 유난히도 서울 올라올일이 잦았었지요.
이번에 간만에 모두 뭉쳐 김포공항 구경을 가기로 했습니다.
모였다 하면 공항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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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공항 전망대가 열려있네요.
바로 공항 전망대로 올라갔습니다.

가자마자 보이는건 역시 높이 솟은 김포공항 관제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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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제주항공 Q400이 들어옵니다.
항공기 등록번호는 HL5252. HL5251에 이어 두번째로 들여온 제주항공 2호기죠.
정확한 기종 명칭은 DHC-8-402Q Dash-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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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신 국내선 청사 전경입니다.
국정원의 지시사항으로 그동안 통으로 된 보딩브릿지들이 전부 투명화 되었지요.
비오면 물새고... 여름에 에어컨 안켜면 찜통되고... 좋은 브릿지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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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포공항 사용활주로는 RWY14.
이륙하기 위해 아시아나 B734한대가 활주로를 향해 지상활주합니다.
등록번호는 HL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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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국제선 2청사, 스카이 시티에서는 김포발 하네다행 아시아나 A330-300항공기가
활주로로 가고 있습니다~. 등록번호는 HL7740. 아시아나에 몇 없는 330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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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착륙한 아시아나 B734 한대가 램프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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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더워서 결국 발산 사거리까지 나와 시원한 카페에서 시간좀 뻐기다가
저녁이 되고 조금 선선한 바람이 불자 다시 나왔습니다.
이곳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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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김포공항에서 이제 막 이륙한 항공기.
노을을 배경삼아 목적지를 향해 날아갑니다.
그렇게 오늘 하루를 마치고 숙소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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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스카이시티 CxV에 영화를 보러 왔습니다.
마침 나가는길에 보이는 하네다에서 온 ANA B767.
36번 게이트에 주기중입니다.
등록번호는 JL8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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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Japan ANA의 마크가 확실하게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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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ot 튜브와 ETOPS인가를 받았다는 표시,
그리고 스타얼라이언스 동맹체 소속 기체라는 스타얼라이언스 마크가 붙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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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스러운(?) 꼬리날개입니다.
AFT Cargo Door가 개방, 컨테이너 적재작업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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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시간이 다 되었나봅니다.
AAS 직원분 한분이 토잉카로 들어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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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방견인여부를 확인하는듯 조종실과 계속 이야기를 주고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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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즈기어에 받쳐진 차륜목을 걷어내고 다시 하네다로 돌아가기 위해 후방견인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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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공항에서 볼 수 있는 그 풍경.
저도 공항 근무할때 맨날 했었지요~. 떠나가는 비행기에 손흔들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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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네다를 향해 자력으로 활주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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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가 떠난 후, 썰렁해진 보딩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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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그렇게 에어사이드가 보이는 곳에서 큐브사이드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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