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5월 26일 인천/김포공항 출사 Part.4 - 인천공항 GS포인트 (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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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인천공항 원정출사도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갑니다.

새벽 내내 고속도로를 달려 인천공항 하늘공원에 도착한 후, 오성산 전망대와 영종도 북측 방파제에서 사진을 찍고,

깜짝 이벤트(!) 형식으로 김포에서 사진을 찍은 후, 이제 다시 광주로 내려가기 전 마지막으로 인천공항 출사를 위해 다시 인천공항으로 건너옵니다.

 

인천공항으로 넘어오는 도중, 김포공항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으시던 oz602s님과 국제선 청사에서 합류하여 같이 인천공항으로 넘어왔고,

인천공항을 출발할 때와는 달리, 지금은 RWY 33/34로 이착륙 활주로가 바뀐지라, 인천공항 고속도로 진입점 부근에 있는 GS주유소 포인트로 출사장소를 잡았습니다.

 

처음 인천공항에 왔을 때에 비하면 시정도 제법 좋아지고, 안개도 옅어져, 시정때문에 아쉬웠던 마음이 조금 누그러들었구요.

다만... 광주로 내려갈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날이 더 좋아지고, 내려가기 직전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구름한점 안개하나 없는 화창한 날씨가 되버리더랍니다.

...이거 날씨의 농간(!)에 제대로 휘둘린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런다고 이곳에서 날을 샐 수는 없고...

다음을 기약한 채, 마지막 출사 장소에서, 내려오는 비행기들을 향해 연신 셔터를 눌러댑니다.

 

 

이번 역시

항공사 / 편명 / 기종 / 등록번호 / 비행구간

정보만 기록하였습니다.

 

 

 

 

아시아나 / AAR103 / B767-300 / HL7506 / 도쿄(나리타)→인천

 

 

 

 

 

아시아나 카고 / AAR998 / B767-300F / HL7507 / 텐진→인천

 

 

 

 

 

대한항공 / KAL770 / B737-800 / HL7568 / 아키타→인천

 

 

 

 

 

대한항공 / KAL982 / B737-800 / HL7785 / 블라디보스토크→인천

 

 

 

 

 

대한항공 / KAL704 / B777-300 / HL7534 / 도쿄(나리타)→인천

 

 

 

 

 

대한항공 / KAL704 / B777-300 / HL7534 / 도쿄(나리타)→인천

 

 

 

 

 

아시아나 / AAR370 / A330-300 / HL7794 / 광저우→인천

 

 

 

 

 

싱가폴항공 / SIA16 / B777-300ER / 9V-SWF / 싱가폴→인천

 

 

 

 

 

싱가폴항공 / SIA16 / B777-300ER / 9V-SWF / 싱가폴→인천

 

 

 

 

 

대한항공 / KAL692 / A330-300 / HL7701 / 타이페이→인천

 

 

 

 

 

대한항공 / KAL866 / A330-300 / HL7525 / 광저우→인천

 

 

 

 

 

대한항공 / KAL082 / A380-800 / HL7612 / 뉴욕→인천

 

 

 

 

 

대한항공 / KAL082 / A380-800 / HL7612 / 뉴욕→인천

 

 

 

 

 

아시아나 / AAR712 / A330-300 / HL7740 / 타이페이→인천

 

 

 

 

 

대한항공 카고 / KAL9276 / B747-400F / HL7439 / 리마→인천

 

 

 

 

 

대한항공 / KAL622 / B777-300 / HL7532 / 마닐라→인천

 

 

 

 

 

대한항공 / KAL054 / B747-400 / HL7494 / 호놀룰루→인천

 

 

 

 

 

대한항공 / KAL036 / B777-300ER / HL8209 / 아틀란타→인천

 

 

 

 

 

대한항공 / KAL036 / B777-300ER / HL8209 / 아틀란타→인천

 

 

 

 

 

아시아나 카고 / AAR784 / B747-400F / HL7420 / 예테보리→인천

 

 

 

 

 

대한항공 / KAL842 / B777-300 / HL7573 / 칭다오→인천

 

 

 

 

 

대한항공 / KAL766 / A330-300 / HL7550 / 삿포로→인천

 

 

 

 

 

대한항공 카고 / KAL368 / B747-400 / HL7484 / 페낭→인천

 

 

 

 

 

대한항공 / KAL1414 / B737-800 / HL7562 / 대구→인천

 

 

 

 

 

대한항공 / KAL018 / A380-800 / HL7613 / LA→인천

 

 

 

 

 

대한항공 / KAL018 / A380-800 / HL7613 / LA→인천

 

 

 

 

 

대한항공 / KAL072 / B777-200 / HL7733 / 밴쿠버→인천

Sky team Special Livery

 

 

 

 

 

상해항공 / CSH827 / B737-800 / B-5145 / 상하이(푸동)→인천

 

 

 

 

 

중국남방항공 / CSN369 / B737-700 / B-5237 / 상하이(푸동)→인천

 

 

 

 

 

대한항공 / KAL024 / B777-200 / HL7715 / 샌프란시스코→인천

한국 방문의 해 스티커 부착

 

 

 

 

 

아시아나 / AAR360 / B767-300 / HL7248 / 항저우→인천

 

 

 

 

 

제주항공 / JJA1601 / B737-800 / HL8262 / 나고야(센트레어)→인천

 

 

 

 

 

대한항공 / KAL124 / A330-300 / HL7585 / 브리즈번→인천

 

 

 

 

 

대한항공 / KAL130 / B777-200 / HL7752 / 뉴질랜드(오클랜드)→인천

내가 그린 비행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제주항공 / JA1401 / B737-800 / HL7239 / 후쿠오카→인천

 

 

 

 

 

싱가폴항공 / SIA15 / B777-300ER / 9V-SWB / 샌프란시스코→인천

 

 

 

 

 

대한항공 카고 / KAL318 / B747-400F / HL7482 / 텐진→인천

 

 

 

 

 

에바항공 / EVA160 / A330-300 / B-16332 / 타이페이→인천

Hello Kitty Loves Apples Special Livery

 

 

 

 

 

에바항공 / EVA160 / A330-300 / B-16332 / 타이페이→인천

Hello Kitty Loves Apples Special Livery

 

 

GS포인트로 넘어온 이후, 생각치도 못했던 녀석들을 만났습니다.

대한항공 스카이팀 도색 B777이며 내가 그린 비행기가 그것이었구요.

 

착륙 스케줄을 알고있었던 대한항공 스카이팀 도색 B737과 에바항공 헬로키티 도색은 저희들이 있던 RWY33이 아닌 RWY34로 내리더랍니다.

덕분에 대한항공 스카이팀 도색 B737은 보기좋게 날려보내고,

마지막으로 에바항공 헬로키티 도색을 잡기 위해 부랴부랴 차를 돌려 RWY 34쪽으로 달렸고, 순광지점까지 가진 못했지만 다행히 비행기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터키항공 특별도색이 들어온다고 되어있었는데, 정작 내려온건 일반 도색 항공기 였던지라 허탈했구요..ㅜㅜ

 

집에 가기 직전이 되니, 하루종일 뿌옇던 날씨가 언제 그랬냐는 듯 화창한 날씨로 바껴버려, 날씨가 심통부리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더랍니다.

아쉽긴 하지만, 다음을 기약해야되겠구요.

 

에바항공 헬로키티 도색까지 찍은 후, 이제 오늘 짧은(!) 출사를 마치고 다시 광주로 내려가려 합니다.

서울을 들르지 않고 바로 고속도로 타고 내려가는 일정인지라, GS포인트에서 함께 출사하신 oz602님은 인천 여객터미널에서 내려드리구요.

 

고속도로에 진입, 2박 3일 연휴 첫날이라 그런지, 고속도로는 정체 그 자체였습니다.

6시 30~50분 정도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였고, 화성-평택 부근에서만 거의 세시간 가까이 잡아먹었달까요.

 

이래저래 정체도 심하고 저녁 식사도 해야되는지라 휴게소를 들렀지만, 가는데마다 만원사례...

결국 간식거리 몇가지로 허기를 달래고, 한참 내려간 후에 늦은 저녁식사를 한 후, 광주로 내려왔습니다.

광주에 도착하니 시계는 이미 새벽 2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더라구요=_=;;

 

 

비록 날씨는 별로였지만, 오랜만에 인천공항에서 출사하게 되서 좋았습니다.

트래픽 뜸한 광주공항에서 찍다가, 간만에 트래픽이 분주한 인천공항에서 찍으니, 정신없을 정도더라구요.

덕분에 찍은 사진 수도 어마어마하고... 편집할 일이 막막해질 정도더랍니다.

...그래도 일단 편집할건 다 해서 올렸으니까요~.

 

아무쪼록, 먼길 함께하신 하늘가까이님, Phos님, 대한만세님 고생 많으셨고,

중간에 합류하여 같이 사진 찍으신 대발이님, 니코벨릭님, oz602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5월 26일날 다녀온 인천/김포공항 출사기를 모두 마칩니다.

미흡한 사진이지만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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